1. 항상 기도하라.
낙심하지 말아라.
한 재판장의 비유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음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과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2. 자기를 의롭다고 믿지 말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가 되지 말라.
두 사람이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 곧 토색, 불의,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저 세리와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하였느니라.
이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고 자기 집으로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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