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산성을 갔다.
돌이켜보니 가산 산성을 간지 얼마나 됐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모처럼 떠난 가산산성은 초여름의 햇살과 초록의 향연이 춤을 추는 멋진 풍경을 연출하였다.
가산산성이 가까이 있는 것이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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