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그시절 대구의 역사

예인짱 2017. 9. 13. 15:04

1900년대 초 옛 대구부의 상징 달성문(낙양루)안 풍경 


1925년 무렵의 대구소방조와 소방차 


1925년 대구복심법원 


6.25 전쟁 중 사람들이 전쟁터를 피해 피난을 가고 있다. 


1950년 12월18일 대구역. 신병들이 전선으로 갈 채비를 하고 있다. 


93.5.18 대구역 


78.11.1 대구역


68.4.22 대구역 


1920년대 대구역 


1950년 10월 19일 제일 먼저 대동강을 건너 동평양을 향하고 있는 국군 제1사단. 제1사단은 대구 북방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의 대구 진격을 저지한 부대다. 


대구사범 재학때 어머니와 함께 선 박정희 


1950년 12월 12일 대구 계산성당에서 진행된 박정희-육영수 결혼사진 


許億 초대 대구시장 박정희 중령 결혼 주례 1950년 12월12일 대구 계산동 천주교성당 박정희 중령의 결혼식 


1950년 12월 12일 대구 계산성당에서 진행된 박정희-육영수 결혼식 


1961년 6월26일 대구시 칠성동 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 재건국민운동 경북도민촉진대회 


61.6.27 재건국민운동촉진대회 


61.6.12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국가재건범국민운동촉진대회 


본부석에 자리한  박정희 부의장 


1960년 2월28일 일요일, 민주당 부통령후보의 유세가 있던 날 돌연 등교 명령을 받은 경북고 등 대구시내 3개 고교생들은 학원의 정치도구화 배격을 외치면서 데모를 벌여 경찰과 충돌했다. 


1961년 4월2일 대구에서 「반공 임시특별규제법 반대」 데모가 열렸다. 경찰이 데모대 짚차를 강제로 인치해 가고 있다. 


61년 4월2일 대구역전광장에서 2대악법 반대 데모에 데모대와 마주선 경찰들 


67.4.17 제6대 대선 신민당 윤보선 후보(가운데 손 흔드는 이)와 유진오 당수를 앞세운 유세반이 대구시가를 도보로 행진하고 있다. 


83.4.18 청춘을 태운 디스코 화재. 대구 초원의 집이 전소된 후 타다남은 철제의자와 탁자기둥만 황량하게 남았다. 


83.12.20 참사현장인 디스코클럽 앞에서 지난 4월18일 새벽1시반 발생한 중구 향촌동 초원의 집 화재사건으로 25명이 불에 타죽고 70명이 부상한 당시의 참상을 말하는 향촌동 6통장 이만현씨(48). 청소년들에 대한 무관심이 제2의 참사를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초원의 집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