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세계 미녀들의 사랑論

예인짱 2017. 6. 28. 08:07

 

 

세계 미녀들의 사랑論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나는 그것 뿐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마릴린 몬로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9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난 평생 존 F. 케네디를 잊을 수 없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사람들은 나를 마릴린 몬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일찍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이루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 브룩쉴즈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 샤론 스톤 -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 마돈나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