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세우심을 입은 자라

예인짱 2017. 6. 18. 08:44

1. 너희는 생각하라


육체로는 이방인,

무할례자라,

그리스도 밖의 사람이라,

이스라엘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에 대해 외인,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2. 그는 우리의 화평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신지라.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평안을 전하셨으니,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3. 세우심을 입은 자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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