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장막 인생

예인짱 2017. 4. 2. 07:12


1. 생각하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예수님이 내게 지시하심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일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게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2.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았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도 하늘로부터 난 것을 들은 것이라.



3. 사사로이 풀지 말라.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성경의 모든 예언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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