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평양시민들의 사는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북한 평양시민들의 사는 이야기 

 

 

평양시내 창광거리에 보슬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여성교통안전 보안원들이 분주히 차량통행을 정리하고 있다.

  

평양시 창광거리에서 단발머리의 북한 신여성이 지나가자 옆에서 가던 여성 교통안전 보안원이 부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평양 고려호텔 앞을 가족들이 지나고있다.

  

평양시민들이 전차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평양 고려호텔 앞을 정장을 입은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한 여자 어린이가 책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젊은 여대생들이 시내에서 책을 보며 거리를 걷고 있다.

  

 남루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힘겹게 자전거를 타며 어디론가로 이동 중인 평양시 노인들...

  

틈틈이 단체 댄스를 연습 중인 평양 여학생들의 진지한 모습

중국산 휴대폰을 몰래 사용하고 있는 평양 시민

휴대폰 가격이 대당 약 200유로(한화로 70여만원)이고 매월 기본료가 5유로(한화로 15,000원 정도)가 된다나.

 

 

평양시의 예쁜 교통 여경찰

  

 

2010년 6월 8일자 프랑스 주간지에 실린 평양시민들의 일거수족 모습

  

초라한 아파트 창가 안 쪽에서 바깥세상을 구경 중인 천진난만한 평양 아이들.

  

평양시내 곳곳에 게시되어 있는 국가 건설사업 관철을 위한 정치선전 홍보물

  

기타 가지고 연습에 푹 빠진 평양 당간부 자녀의 모습. 

 

벚꽃이 만개한 봄을 맞이하여 식량을 구하러 삼삼오오 이동하고 있는 평양시민들.

 

평양시 초등학교 교실에 부착되어 있는 북한 김정일 치적을 홍보하고 있는 정치 포스터

  

평양시 광장에서 축구공을 들고 있는 아이

  

평양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통일에 대한 문구들

  

남아공 월드컵 당시 평양에서 열린 군중대회에서 브라질팀에 대해 북한 축구대표팀이 선전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평양 관광객을 위한 여성 안내원 모습. 군인이 아니다.

  

평양시민의 피에르 사르뎅 점퍼 위에 달려 있는 김일성 뺏지

  

그들의 철천지 원수인 미국산 모자(나이키 제품)을 쓰고 있는 평양 시민들

  

초라하고 누추한 모습의 노점상과 그 옆을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는 평양 사람들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난 북한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보러 김일성경기장에 모인 평양 시민들과

 이들을 감시하고 있는 북한 보안원

  

평양 시내에 위치해 있는 김일성 동상

  

 

소풍 나온 평양 초등학교(인민학교) 학생.

  

 

 평양 시내 모처 광장에서 단체군무를 연습 중인 젊은 평양 여성들 

 

단체군무를 위해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

군당간부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의 이동용 차량은 큰 차이가 있다.

  

단체군무 중인 평양 시민들

  

 

평양에 있는 혁명열사 묘지를 참배 중인 여대생 

 

여유있게 평양 거리를 애완용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중인 당간부 가족 

 

평양 어린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평양 시민들. 

 

비가 내리는 평양 거리를 우의를 입고 어디론가로 이동 중인 평양 시민들 

 

평양 창광 유치원 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어린아이

  

붉은 깃발을 들고 '150일전투'를 위해 노동봉사 장소로 향하고 있는 '녀맹돌격대' 소속 평양 젊은 학생들

  

 

멀리 김일성 동상이 바라보이는 대동강변 안전벽에 이불 등 빨래들을 널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