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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천국 네비게이션 정리

예인짱 2015. 10. 10. 02:19

 

내용전개

 

 

논리 1.

 

파스칼 들어보셨어요?

  -프랑스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하나님을 깊이 만난 분

-확률이론을 적립하신 분<확률이론이란-불확실성하에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모집단의 특성을 예측하는데 확률을 부여하거나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 데 따르는 위험을 분석하고 이를 최소화하는데 확률을 적용한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 일어날 가능성과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을 찾아 성공을 성취하고, 위험을 최소화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투자 성공할 만한 것에 인생을 건다.

망할 것 같은 것에 투자하지 않는다.

인생이 한번은 살다가 죽는다.

죽은 다음에 무엇이 있는가 생각헤 보셨어요?

 

세계적인 이론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질문한 내용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

죽으면 끝이다라고 믿는 사람이 있어요.

 

죽는다.

죽은다음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무것도 없다.

없다고 생각하면 다행

그런데 천국과 지옥이 있어

어쩌겠어요. 큰일 난거죠.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데 확률을 건 사람이 죽은 후 천국과 지옥이 없어.

뭘 손해 본거죠?

-손해 본게 없어요.

 

확률이론에 근거하여 볼 때,

무엇에 걸어야 겠는가?

있다에 걸어야 한다.

 

 

논리2.

인생에 관해

 

인생을 어떻게 정의하세요?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땅 따먹기 하다가 저녁이 되면 들어가야 한다.

인생은 잠깐이다.

태어나 공부하다가 결혼하고 일하다가 죽는다.

당신은 어느 시점에 있는가.

그런데 그 끝은 뭔가?

죽음

한번 죽는데 죽음으로 끝나나?

아니다.

 

몸은 자고 있는데 꿈을 꾼다.

몸은 자고 있는데 꿈은 꾸꼬 있다.

악몽을 꾸기도 하고,

길몽을 꾸기도 한다.

 

미국 가보셨어요?

있는 걸 믿으세요?

뭘료?

-지도로

 

천국이 있음을 기록한 책이 있어요.

성경이예요.

성경은 친국이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지옥이 있음도 기록하고 있다.

 

 

파스칼의 확률 이론 탄생 배경....

친애하는 파스칼!

"나는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네. 실력이 비슷한 갑,을 두 사람이
32 피스톨(화폐단위)씩을 걸로 내기를 했다네. 한 번 이기면 1점을 얻는 것으로
하고, 먼저 3점을 얻는 사람이 64피스톨을 모두 가지기로 했다네. 이 내기에서
갑이 먼저 2점을, 을이 1점을 땄는데, 그만 한 사람이 몸이 아파 시합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네. 이럴 경우 게임을 무효로 하자니 먼저 2점을 딴 갑이
억울해 하고, 갑이 먼저 2점을 땄으니 갑이 이긴 걸로 하자니 을의 앞일은
모르는 것인데 어떻게 판정을 내려야 할지 혼란 스럽게 되었네. 도대체
64피스톨을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좋겠나? 파스칼 자네라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거라 믿네."

이 편지는 17세기 유명한 도박사 드메레가 파스칼에게 질문한 내용이다.
파스칼은 고심끝에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해결했다.


드 메레 보게!

"만약 시합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할 경우 갑이 이긴다면 갑은 3번을 이기는 것이
므로 갑은 64피스톨을 다 가져야 한다네. 만약 을이 이긴다면 갑이 2번,
을이 2번 이긴 것이 되므로 둘이 32 피스톨씩 나누면 된다네 결과적으로 갑은
이기든 지든 32피스톨을 가져야 한다네 그 다음시합에서는 이길 확률 이
반반이므로 남은 32피스톨을 16피스톨씩 나누면 된다네.
따라서 갑은 32+16=48 피스톨 을은 16피스톨을 가지면 문제는 합리적으로
해결된다네"



파스칼과 드 메레의 편지 내용은 확률의 개념을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위스의 수학자 베르누이, 프랑스의 드 무아르브, 라플라스
등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