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umn Leaves 고 엽 (枯葉) - 버전별 감상
Autumn Leaves
Les feuilles mortes (枯葉)
쟈끄 프레베르(Jacques Prevert)text
조셉 꼬스마 (Joseph Kosma) 작곡
Les Feuilles Mortes - Yves Montand
낭송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heureux jours ou nous etions amis.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e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Tu etais ma plus douce amie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그 때 그시절 인생은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제가 잊지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 망각의 싸늘한 밤에 당신이 알고 있듯이 , 난잊지 못하고 있어요.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그때 그시절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
Autumn Leaves (고엽)... 1950년 Johnny Mercer / Joseph Kosma
이브 몽땅과 줄리엣 그레코의 노래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샹송이다.
Johnny Mercer (자니머서)는 1950년 영어가사를 만들어 빙 크로스비가녹음했으며
1955년에 로저 윌리암스가 서정적이고 촉촉한 선율로 연주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이어서 빅터 영 악단이 연주한 것이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 곡을 작곡한 Joseph Kosma (조셈 코스마)는 처음에 발레를 위해 만들었는데...
시인 쟈끄 프레베르 가 여기에다 가사를 붙여 1946년 영화, "밤의 문"에서
이브 몽땅이 하모니카를 불면서 노래해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
Andy Williams / Autumn Leaves
Edith Piaf /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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