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생활/기쁨의 존재

열등감 회복

예인짱 2010. 6. 5. 09:28

 

 

 

 

열 등 감 회 복


사단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인 무기는 열등감을 통해 자신이 부족하게 느끼게 하는 것과 자신의 가치를 무시하는 감정들이다. 낮은 자존감은 실로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이다. 따라서 예수님 안에서 온전히 치유함 받고 올바른 자아상을 이루어야 한다.


1. 열등감의 정의

자기 자신을 무능,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는 만성적 자기 개념이라 할 수 있다.


2. 열등감의 원인

* 하나님 앞에서 참된 자아상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기준과 평가로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기고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자신을 보지 못하는 불신앙이다.

- 열등감은 하나님을 떠나 사는 모든 인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 이는 죄악 된 인간의 잘못된 가치기준에 끌려 다니기 때문이다.


열등감이 생기는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겸손에 대한 잘못된 개념

- 자기비하 자책감을 겸손과 동일시하고 나아가 자기사랑을 죄라고 생각하는데서 비롯된다.

- 그러나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죄사함을 받고도 계속 자기비하 및 자학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창조주권을 대적하는 행위다.


  2) 죄

- 죄를 지을 때 양심의 가책 및 죄의식을 느끼고 자신에 대해 실망한다.

- 우리가 죄에 빠질 때 사단은 참소하는 말로 우리를 낙망케 한다. (너는 못난 놈이야, 너는 원래 그래, 너는 하나님 앞에 쓸모없는 놈이야 ...)


  3) 실패에 대한 두려움

- 과거의 부정적 경험, 계속적으로 패배한 경험이 있을 때 운명적으로 생각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된다. (혹은 다른 사람에게 조롱당한 경험이 있거나, 무시당한 경험...이 있을 때 강한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특히 부모님이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을 때) 이러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경험된 것으로부터 시작해 결국 우리 스스로가 두려움이 빠지데 되고 사단이 계속 이것을 공격하여 두려움을 심는 것이다.


  4) 잘못된 육아과정

- 어릴 때부터 부모가 자녀의 필요를 적절히 채워주지 못할 때

-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따뜻한 애정을 필요로 하는데 채워주지 않을 때.

- 인간으로서의 존경과 인정을 받지 못할 때

- 칭찬하고 격려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는 일이 드문 경우

- 귀여워해주거나 안아주거나 애정이 담긴 신체적 접촉을 하는 일이 없을 경우

- 무관심

- 부모가 모욕적인 언사로 자녀에 대한 실망을 표시하거나 형제와 비교하여 특정한 자녀만을 격하하는 행동이 되풀이 될 때

- 부모 자신들의 무능의 반영으로 인지하므로 어린이를 격하시킴으로써 부모 자신에게 향할 비난에서 벗어나려는 것

- 계속적으로 가혹하게 벌을 준 경우

- 아이들은 귀찮고 바보이고 무능하고 암시할 경우

-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기준과 목표를 설정할 경우

- 버릇없이 응석받이로 키울 때

- 항상 부모가 자기를 위해 모든 것을 해 주기 때문에 수동적인 사람이 되고 자신감이 부족하게 됨 (부모만을 의지하였기 때문)

- 아이들이 자립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을 지배하거나 과잉보호할 경우

- 부모의 조건이 달린 칭찬

- 네가 .... 할 때 참 예뻐 보인다. / 참 잘했다. 그런데... / 네가 ..할 때,  ...한다면 참 사랑스럽다. 그런데 .... 등의 말을 계속 들을 때.


  5) 비현실적인 기대

- 이상이 현실에 비해 지나치게 높을 때

- 반드시 실패하게 되며 이에 따르는 열등감을 맛보게 된다.

- 또한 다른 사람의 목표와 기준에 맞추다보면 실현 불가능한 목표를 갖게 된다.

  

  6) 사회적 영향 

-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일등 제일주의의 성적 우선주의 사회여서 여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7) 신체적 컴플렉스

- 얼굴이 자유분방하게 생기거나 키가 작다거나 혹은 클 때, 아니면 좀더 심각한 신체적 결함이 있을 경우 열등감을 갖게 된다.

  

  8) 지나친 욕심 및 상대적 비교의식

- 만족을 모르는 욕심 (지나친 욕심)을 갖고 있을 때 발생한다. 이런 경우 얻고자하는 것을 힘들여 쟁취하여도 이미 자신의 것이 되고 나면 시시해지게 생각된다.


  9) 감사함 없는 생활 (자족감 부족)

- 우리가 가진 바를 족한 줄로 여기지 못할 때 : 90%를 소유하고도 나머지 10%때문에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10) 우리가 자란 근원가정

- 위에 열거한 것 중에 많은 부분은 우리의 가정에서 경험한 것이 대부분이다.

- 가정의 비밀(수치감을 주는 것-알콜, 가정에서 일어난 일들, 성문제, 자살, 이혼...)

- 가정에 있는 규칙들 (알고 있는 규칙, 암시된 규칙...)


3. 열등감의 증상 및 유형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열등감을 소유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1) 자기 방어적이고 폐쇄적이 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가면을 쓰게 된다)

- 열등한 면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떻게든 포장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한다. 또한 열등감 요인이 지적될 때 쉽게 화를 내고 흥분하게 된다.

-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합리적인 것이 뻔히 보여도 자기주장만 고집한다.

- 주위에서 나는 큰 웃음소리를 듣거나 귓속말 하는 광경을 보고 그것이 모두 자기에게 향해진 것으로 착각하고 불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 매사에 합리화를 잘하게 된다. 자기 자신은 이런 환경에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목표를 높이 설정하거나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노력한 후에 최선을 다했으나 늘 고통뿐이라며 더욱 자신을 열등감속에 빠뜨리게 한다.

  

  2)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관심을 끄는 행동을 하게 된다.

- 열등감을 소유한 사람은 사람들의 인정을 통해 자신이 무가치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하고자 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나에 대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하게 되고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나에 대한 조그만 충고에도 과민반응을 보이고 사소한 것에도 크게 화를 내기도 한다.

- 이런 사람이 지도급에 있으면 아첨받기 좋아하고 허식과 가식이 많게 된다.

- 실력도 없으면서 허풍을 떠는 경우도 많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가짜 박사학위 구매사건이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 모 대학 교수 또는 모 교회의 목사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박사행세를 하는데 알고 보니 그 학위는 외국에서 장사 속으로 학위를 파는 대학으로부터 돈을 주고 사온 것 이었다. 이런 행동도 주변사람이나 신도들로부터 무시 받지 않고자 돈 주고라도 학위를 사려고 하기 때문이다.

- 졸부들의 사치스런 생활도 자신의 낮은 학력과 낮은 신분을 재력을 과시함으로 존경과 대접을 받고자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 요즘 청소년 중에 괴상하고 요란한 몸차림으로 남의 관심을 끌거나 자기과시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개 이들은 공부를 못하거나 문제아이기 때문에 친구나 선생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경우다. 이런 학생은 자기의 존재를 알리는 방법이 따로 없으므로 이렇게 해서라도 남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3) 상대를 낮추어 자기를 높이고자 함

-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남을 깍아 내린다.

(이는 상대방이 격하되어야 자신이 올라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다른 교회에 사람들이 많이 오면 기뻐해주기보다 오히려 적게 왔으면 하는 마음 등)

-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결함을 일일이 지적하고 고쳐주려고 하고 유달리 잔소리가 많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즐겨한다.

- 자기 자신을 경멸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이 보상적인 우월감으로 변형되어 자신의 속성과 같은 남의 허물을 비난하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


  4) 비현실적으로 높은 목표 설정

- 이루기 힘든 높은 목표를 잡음으로 나중에 환경이 이러니 어쩔 수 없지 않았는가 하는 구실을 스스로 만든다.

- 또한 한편으로 자신의 열등한 면을 단번에 회복하고자 과도한 목표를 잡아 막연한 기대나 일을 열심히 하기도 한다.


  5) 비정상적 신앙생활

- 열등감은 하나님과의 관계도 방해가 된다.

나 같은 것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까? 기도는 해도 믿음은 없다. 왜 하나님은 나를 이따위로 못나게 만드셨을까. 왜 나의 기도는 안들어주시는건가? 하는 등 하나님께 대해 적대감과 쓴뿌리를 갖거나 감사함이 없다.

-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긴다.

- 신앙생활을 열등감 해소의 방편으로 이용한다. 1:1제자양성과 타이틀을 열등감 해소를 위한 방편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6) 과대망상증 (열등감이 심하게 되면 과대망상증에 걸리기도 한다.)

- 현실이 너무나 비참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자신은 천재인데 세상을 잘못 만나 이렇게 된 것이라며 천재행세를 하기도 한다.

- 증세가 심해지면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천재나 왕처럼 가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가 천재라고 굳게 믿는다.


4. 열등감의 영향 및 해악

  1) 잠재력을 마비시킨다. 

- 성경의 달란트 비유에서 한달란트 받은 사람이 두려워 묻어두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두려움과 무력감의 궤도를 빙빙 돌게 됨 (하나님이 주신 은사, 능력, 재능, 창조성등을 마비시킨다.

- 자신의 열등감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지도 못하고 주저하고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경쟁상황이 아닐 때는 잘하다가도 일단 경쟁 상황 속에 들어가게 되면 몸이 굳어지고 막혀 제 실력이 발휘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범실을 거듭하다가 시합에 지고마는 경우도 종종 발생 (한국 청소년 축구팀)


  2) 꿈과 이상을 파괴한다.

민수기13,14장 가나안 정탐을 하고 온 12명의 두령들이 나오는데 10명의 두령은 스스로 메뚜기로 여겼다. 열등감과 두려움이 그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스스로 축소시켰다. 열등감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게 하고 자신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까지도 과소평가하는 죄악을 범하게 된다.


  3) 인간관계를 파괴한다.

혼자만의 세계에 집착하게 만들고 대인 접촉을 최대한 기피하게 한다. 그리고 방관자적인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든다.

- 자기 자신을 평가 절하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다. 또한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없다.


  4) 가정생활이 비참해진다.

- 아내가 비교의식에 사로잡힐 때 : 남편은 비교당하며 패배감 좌절감으로 피곤한 삶을 살게 되고 남아있는 삶의 의욕마저 상실하게 된다.

- 남편이 비교의식에 사로잡힐 때 : 아내와 자녀들이 고통 받게 된다.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의식주를 책임지기 위해 무엇이든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을 찾아서 해야 할 처지인데도 그것을 하지 않고 무엇인가 굉장한 것을 성취하겠다는 구실을 내걸고 바람 잡으려는 사람처럼 허송세월하면서 가족들을 고생시키는 경우 발생


  5) 잘못된 신앙생활로 빠진다. (교회, 소속한 곳에서)

- 사회에서 이루지 못한 열등감을 교회의 직분이나 양을 잘 쳐서 인정받아 보상받거나 해결하고자 한다.

-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누리지 못한다.

- 스스로를 열등하거나 가치 없는 자로 여긴다면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돌보시지 않는다는 생각을 자연적으로 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생각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고 관계성에 금이 가게 된다.


5. 해결방안

  1) 자기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드러내야 한다. (Open)

- 감추고 가리는 것이 가장 큰 장애입니다. 열등하면을 가리거나 숨기지 말고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 받고 사람들 앞에서 자유함을 얻어야 한다.

- 사람들에게 가식보다는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자 노력해야 한다.

- 감추는 것은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신 것을 자신이 무시하는 태도다.


  2)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자화상을 발견해야 한다. (Identity)

- 자신을 사랑해야함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는 예수님의 둘째 계명은 이웃과 더불어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 사람 앞에서 인정받고자 하기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Identity를 갖어야 한다. (요일3:1)

-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생활에서 떠나야 한다.

-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장점 및 달란트 발굴 및 개발해야 한다.

- 열등감에 집착하다보면 자신의 장점도 인정하지 않거나 귀하게 여기지않고 하찮게 여기게 된다.

-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가치를 행위나 소유에서 존재 그 자체로 옮길 때 심리적 열등감이나 사회적 또는 민족적 우월감의 문제에서 해결 받을 수 있다.


  3) 열등감의 요인이 된 인간조건 개선에 매달리기보다 자신의 장점을 살릴 것

- 가난/학벌/문벌/용모/성격/병약함과 같은 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것들 때문에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는 마음이 문제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할 수 있는 것을 잘 알아 변할 수 없는 것은 만적하는 법을 배우고, 변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서 바꿔 나가는 것이다)

- 우리는 이런 것을 없애주도록 기도하기 쉬움. 이것만 없어지면 자기는 보다 떳떳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그러한 것을 없애주고 채워주는 분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해결되어도 다른 요인으로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자신의 우월한 면을 살릴 것 (적성개발)

- 사람마다 잘하는 것 다르다. 어떤 사람은 공부는 잘하는데 음악에는 소질이 없는 경우가 있고 공부는 못하는데 운동을 잘해 국가대표선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우리나라에 공부만 잘하는 사람만 있다면 야구선수나 축구선수들은 모두 외국 선수들 밖에 없을 것이다. 월드컵 예선전에도 나가지 못할 것이다.


  4) 신앙생활 방향전환 (신앙생활을 열등감을 가리기 위한 도구로 삼지말아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신앙생활을 통해 만회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모임이나 교회에서 인정과 칭찬으로 충족, 타이틀과 직분, 목회자나 지도자의 인정으로 충족하고자 한다. 이런 사람들은 인정을 받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공허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의 기준이 변화된다.

- 이는 정직한 해결이 아니라 또 다른 회피다. 진정한 치유의 최선의 길은 올바른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근본적으로 내면의 변화를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

- 신앙은 열등감의 인격의 비밀을 은폐시켜주거나 합리화시켜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5) 기대와 목표와 우선권의 재수정이 필요하다. (자신감을 회복하라)

-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은 단번에 뭔가 큰 것을 이루고자 하지만 번번이 좌절하게 되므로 막연하고 높은 목표보다 단기적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감을 경험해야 한다.

- 작은 목표부터 승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낮은 자존감의 사람들은 성공한 적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므로) => 이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 적당한 수준의 포부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50등 하던 사람이 단번에 5등하려고 목표하기보다 1차 목표를 45등으로 잡아서 한 단계씩 성취하여 승리에 대한 경험을 하여야 한다.)


  6) 감사하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

- 자기에게 없는 것을 불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함 없는 것은 모든 죄의 뿌리 - 롬1장21절)

- 가진 것에 자족하는 마음 중요하다. (빌4:11)


  7)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을 믿는 믿음은 우리를 불안에서 해방시켜 준다.

-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지를 알게 되고 믿게 된다.

- 주님께서 먼저 원하시는 것은 우리를 통해서 많은 일을 하기 보다는 (선교나 구제, 이 세상을 위한 봉사...)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되어 변화를 받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다. (롬12:1)

- 하나님은 슈퍼스타를 원하시지 않음 : (고전1:26-31) 미련하고 약한자를 택하셔서 일하심을 믿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