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이 눈앞에~ 시스티나 예배당 3D 체험 사이트 ‘인기’
교황 식스토 4세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친 시스티나 예배당은 종교적 의미 뿐 아니라 문화적인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페루지노,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 15-16세기를 주름잡았던 르네상스 시대 미술가들의 그림이 예배당 내부 벽면과 천정을 가득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제의 가상 체험 사이트를 통해 누리꾼들은 바티칸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천정과 제단벽에 남긴 불후의 명작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등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조선닷컴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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