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아바 아버지 교안
리더가 가져야 할 영적 무장
1. 이분은 나는 예수가 있다는 영권안에 사는 자이다.
2. 이분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3.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안에서, 하나님 사랑의 핵심이신 주 예수의 자리를 갖게 한다.
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게한다.
<복습-나는 예수가 있다>
사랑하는 명희님~!
오늘 만남을 갖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이제 우리가 만남을 가진지 5주가 되었지요.
그동안 변화된 변화가 참 많죠?
그 변화가 무엇인지 말씀해 보실래요?
-나는 예수가 있다.
-예수 영접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렇죠.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예수님이 있다는 중요한 진리안에 살아가는거예요.
예수 영접의 자리, 그리고 예수님의 소원을 내안에 담은 자리안에서 사는게 제일 중요한 자리예요.
이 예수님이 명희님에게 주신 특권이 무엇이죠?
-기도의 특권
-깨끗함의 특권
-자기부인안에서 성령안에 사는 특권을 갖게 되었어요.
그안에 살아가는 삶이 어때요? 좋아요? 안좋아요?
-좋아요.
그렇죠. 이게 신앙의 사람이예요.
이것을 1년, 2년, 10년, 20년 하면 얼마나 복된 삶을 살겠어요.
이런 복된 삶을 사는 명희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제1주제-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은 하나님이 명희님께 들려주시는 음성
그 음성을 듣는 시간이예요.
사랑하는 명희님~!
하나님이 명희님께 들려준 음성중에 가장 가슴에 담은 음성이 무엇이예요?
-? 오늘 하나님이 명희님께 들려주시길 원하는 간절한 음성이 무엇인지 들어보도록 해요.
하나님이 인간을 보며 가장 가슴아파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이사야1:2절을 읽어보세요.
이사야1:2절-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하나님이 지금 가슴아파하는 것은 무엇이예요?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하나님이 마땅히 알길 원하는 주제는 무엇입니까?
-내가 누구로부터 있는지?
-그분이 나를 누구로 지었는지?에 대해 알길 원하십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비교한 것은 무엇입니까?
-소도 주인을 알고
-나귀도 주인의 구유을 알건마는
솔로몬은 그 아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전도서12:1절을 읽어 보세요.
전도서12: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솔로몬이 누구입니까?
-가장 지혜로운 왕
-부귀영화를 갖고 누리며 살았던 축복의 왕
이분이 그 아들에게 주는 최고의 지혜는 무엇입니까?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왜 창조자를 기억함이 중요한 삶의 주제입니까?
-내가 누구로부터, 무엇때문에, 왜 있는지를 알아야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빽그라운드가 있고, 어떤 자원이 예비되어 있는지,
-내게 가지신 꿈과 소망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명희님~!
명희님은 이 주제에 어떤 답을 갖고 계십니까?
이 답을 찾는 것이 오늘 중요한 신앙적 주제입니다.
<생명공식>
<제1공식-나는 생명이다>
명희님~!
명희님께 물을께요.
명희님은 생명입니까? 무입니까?
-생명입니다.
그렇죠. 명희님은 생명이시죠.
명희님은 지금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존재하는 위대한 생명이십니다.
명희님은 실체가 없는 유령같은, 없는 존재가 아니라, 여기 분명히 있는 살아있는, 존엄한, 존귀한 존재입니다.
명희님~!
명희님은 명희님만이 가진 성품, 가치, 삶의 원칙이 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명희님이라는 생명이, 이 지구 60억 인구 중에 어딘가에 또 있나요?
-없어요.
없지요. 이 지구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생명인 거예요.
명희님과 똑 같은 사람이 과거 어느 때 있었나요?
또 미래 어디에 있을 수 있나요?
-없어요.
그래요. 그게 명희님이예요.
이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이 우주에 오직 한번 밖에 살지 않는 소중한 존재가 바로 명희님인 거예요.
<제2공식-생명은 생명으로부터 있다>
이 생명
지금 여기 있는 이 생명이 누구로부터 있게 되었나요?
무로부터 있게 되었나요? 생명으로부터 있게 되었나요?
-생명으로부터요.
그렇죠. 무가 생명될 수는 없지요.
백년, 천년, 만년 지나면 여기저기서 생명들이 쑥쑥 생기는게 아니죠?
절대 무는 생명을 만들수 있다? 없다?
-없다.
없는거예요.
여기있는 이 볼펜,
메이커가 뭐죠?
-?
여기있는 이 휴대폰은?
-?
다 메이커가 있죠. 모든 물건은 그 메이커가 반드시 있는거예요. 모든 물체는 그 뿌리가 있는거예요.
만약 여기있는 볼펜이 그냥 생겼다고 하면 맞는 말이예요? 거짓말이예요?
-거짓말
그렇죠, 모든 물건은 다 메이커가 있어요.
그런데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위대하고 존엄한 명희님이 아무런 근거가 없이 태어난 존재라면 그건 아주 잘못된 논리이지요?
-네
명희님은 지금 생명으로 존재하고 계시죠?
이 생명이 무로부터? 생명으로부터?
-생명으로부터
네. 이 진리가 명희님을 살려주는 가장 중요한 진리입니다.
이 진리안에 모든 답이 담겨 있습니다.
<제3공식-그 생명은?>
사랑하는 명희님~!
명희님을 있게한 그 생명?
그 생명은 있나요? 없나요?
-있어요.
그 생명은 지금 살아있나요? 없나요?
-살아있어요.
그 생명,
명희님을 세상에 으뜸이 되게 하시고, 모든이와 다른 지성과 특성을 갖게 하신 분
나만이 가진 성품, 나만이 가진 가치, 나만이 가진 의미를 담아 지어주신 분
그분은 명희님보다 큰 분일까요? 작은 자일까요?
-큰분요.
그 큰분,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분
지금 살아계신 분
그분은 누구일까요?
-?
그 생명이 진화입니까?
명희님에게 명희님만이 가지신 성별, 성격, 가치, 의미를 담아 준 자가 진화입니까?
원숭이 새끼가 당신의 생명의 주인입니까?
동물이 천년, 만년 지나서 당신이 된 것입니까? 아니죠?
-네.,
윤회입니까?
어떤 귀신이 들어와 당신이 된 것입니까?
옛날에 살았던 어떤 귀신, 혹은 동물이 당신이 된 것입니까? 아니죠?
-네.,
엄마입니까?
엄마가 나를 만들었습니까?
엄마가 내 성별을, 내 특성을, 내 재능을 만들어 주셨나요?
-아니요.
엄마는 뭐했나요?
-저를 배고, 저를 낳고, 저를 길러 주셨어요.
그렇죠. 엄마는 내 생명을 낳아주신 귀한 분이시죠?
-네.
내 생명을 있게하신 분
그분이 계세요? 안계세요?
-계세요.
그분이 지금 살아계세요? 안 살아계세요?
-지금 살아계세요.
그분이 누구세요?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분
지금 계신,
지금 살아계신,
내게 꿈, 소망,재능을 주신 분,
그분이 누구세요?
-?
-?
하나님
이분이 지금 살아계세요?
안 살아계세요?
-지금 살아계세요.
그렇죠. 지금 우리 명희님이 생각하고 있듯이 생각하시고,
지금 명희님이 판단하고 있듯이 판단하시고,
지금 명희님이 행동하듯이 행동하고 계시죠?
-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을 만난 사람이 가장 깊고 큰 세계를 만난 사람이예요.
그 하나님이 오늘 명희님을 보시며
솔로몬 같은 지혜를 가진 분으로 칭찬하시는거예요.
박수를 쳐 주시고요.ㅎㅎ
<만남의 현장>
신앙의 사람 다윗은 생명의 사실에 대해 어떤 고백을 하는지 시편139:13절을 읽어보세요.
시편139:13절-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다윗왕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탁월한 왕
-하나님의 보장과 축복속에 가장 뛰어난 삶을 사신 위대한 분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모델 1위이신 분
-솔로몬의 아버지
이분이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고백하십니까?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고,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자기를 누가 지었다는겁니까?
-하나님
하나님이 자기의 무엇을 지으셨습니까?
-내 장부
-내 기질, 재능, 꿈
하나님은 인간 창조에 대해 어떤 고백을 하시는지 예레미야1:5절을 읽어보세요.
예레미야1:5절-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나님은 나를 언제 아셨습니까?
-복중에 짓기 전에
복중에 짓기전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합니까?
-배기도 전에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언제 특별한 사람으로 구별했나요?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가진 개성, 내가 가진 특성은 누가 주신 건가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나의 일생에 어떤 일을 하시나요?
-나를 세워주세요.
<스스로 있는 자>
사랑하는 명희님~!
명희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세요?
그 하나님의 본체가 무엇인지 출애굽기3:14절을 읽어 보세요.
출애굽기3: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의 본명은 뭐예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who I am)
이 이름이 의미하는게 뭐예요?
-나는 나다.
-나는 누구에 의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지존자다.
이런 이름을 가진 다른 존재가 있을 수 있나요?
-없어요.
모든 만물을 누가 있게 했는지 창세기1:1절을 찾아 보세요.
창세기1: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요한복음1: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요.
언제 만들었어요?
-태초에요.
만드시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어요.
-모든 것을 창조하셨어요.
이분이 누구시죠?
-내 생명의 하나님이요.
-내 아버지가요.
이 하나님이 지금 명희님께 갖고 있는 마음은 무엇인지 이사야49:15절을 읽어보세요.
이사야49: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하나님은 나와 어떤 관계입니까?
-젖먹는 자식
-자기 태에서 난 아들
그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은 무엇입니까?
-잊지 아니한다.
-긍휼이 여긴다.
하나님은 나와 어떤 관계안에 계십니까?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누구이름이 새겨져 있습니까?
-내 이름이요.
왜 하나님이 명희님의 이름을 기록하고 있을까요?
-너무도 소중하고 귀하기 때문입니다.
<제2주제-주 예수>
그 하나님이 명희님께 예비하신 축복의 예정은 무엇인지 에베소서1:3절을 찾아보세요.
에베소서1:3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명희님을 언제 예정하셨습니까?
-창세 전에요.
창세전에 명희님께 갖고 계신 하나님의 예정은 무엇이었습니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는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예정되었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영생
-천국시민권
-하나님 나라의 삶의 현장(기쁨, 사랑, 빛)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이 이루신 변화는 무엇인지 요한복음15:1절을 찾아 보십시요.
요한복음15:1절-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버지는 누구십니까?
-농부
나는 누구입니까?
-가지
가지인 나를 위해 아버지가 주신 축복은 무엇입니까?
-포도나무
왜 포도나무를 주셨습니까?
-가지를 사랑해서
-가지를 살릴 수 있는 길이 포도나무에 붙어 있게 하는 길 밖에 없어서
하나님이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통해 내게 주시는 축복은 어떤 것입니까?
-생명-예수님 모심으로,
-속죄-예수님 피흘림으로,
-영권-예수님의 영권으로 사탄을 이기는 힘,
-성령-예수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됨으로서
-교회-예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가정
만약 예수님이 없다면 이것을 이룰 수 있는 다른 길은 무엇이 있나요?
-전혀 없어요.
-예수 없는 생명, 속죄, 영권, 성령, 교회 다 불가능해요.
<제3주제-존중>
이제 하나님은 명희님께 이루어주실 놀라운 축복을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명희님이 가져야 할 소중한 영적 기준이 무엇인지 사무엘상2:30절을 찾아 보십시요.
사무엘상2:30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하나님의 대 원칙이 무엇입니까?
-존중히 여기는 자 존중
-멸시하는 자 경멸
명희님은 하나님을 존중합니까? 안합니까?
-존중해요
그러면 존중받아요.
그런데 멸시하면?
-경멸 받아요.
이게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향한 대 진리로,
첫째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는가를 체크하세요.
둘째는 그분을 존중하는가를 체크하십니다.
이 두가지 체크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입게 됩니다.
명희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이 두가지 체크를 잘 받는 명희님 되시어서 하나님께 크게 칭찬듣는 삶을 살아갑시다.
아시겠죠?
-네
<정리>
자~!
오늘 깨달은 말씀을 정리합시다.
하나님이 명희님께 들려주시는 음성이 무엇입니까?
네가 누구로부터 있는줄 아니?
그 음성의 답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를 지었다.
이것이 하나님이 명희님께 들려주시는 음성이지요.
이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세요? 안 살아계세요?
-살아계세요.
그래요. 그걸 믿는게 가장 중요한 믿음이예요.
명희님속에 자리하는 그분에 대한 믿음이 뭐예요?
-그분이 지금 살아계신다.
-그분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모든 길을 인도하신다.
이 믿음속에 사는 사람이 가장 축복된 사람이예요.
내가 어떤 경우에도
내가 강할 때, 약할 때, 내가 잠잘 때, 일어날 때, 내가 좋을 때, 안 좋을 때, 그 어떤 경우에도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속에 사는 사람이 최고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분이 내게 누구를 보내주셨어요?
-예수님
그 예수님을 왜 보내셨어요.
-생명을 얻게하고,
-깨끗게 하고
-교회를 주시고,
-뱀을 물리쳐 주시고
-성령님을 주시기 위해서요.
그래요. 그 예수님의 품에 거하기를 힘쓰는 명희님이 되세요.
그 하나님께 명희님이 가져야 할 마음이 뭐라 했어요?
-존중하는 마음이요.
존중하면?
-존중
멸시하면?
-경멸이요.
이걸 가슴에 담고 늘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품에 거해 살아가는 명희님이 됩시다. 아시겠죠? -네
'신앙의 삶 > 새가족섬김이 교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7과 말씀과 기도의 존중 교안 (0) | 2010.04.16 |
---|---|
제6과 예배와 주권의 존중 교안 (0) | 2010.04.16 |
제4과 크리스챤의 특권 교안 (0) | 2010.04.01 |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 모델-크리스챤 (0) | 2010.03.22 |
리더 수련회 체크리스트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