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서로 사랑하라 교안
<도입>
사랑하는 은비님~!
오늘 이 아름다운 만남을 갖게 되어서 반가와요.
은비님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깊은 의지를 가슴에 담으시나요?
그걸 담는게 신앙이랍니다.
이걸 가득히 담는 은비님 되세요.
그동안 가슴에 담아둔 하나님의 의지를 한번 얘기해 보실래요?
-네. 하나님은 제게 천국시민권을 주셨어요.
-그리고 제게 이 땅에 사는 나를 천국시민으로 사는 축복을 담고 계세요.그 축복이 바로 새 사람이예요.
-그 새사람의 일번이 항상 기뻐하라예요.
-항상 기뻐하라는 내 몸의 체온처럼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알았어요.
은비님은 지난 한 주간동안 항상 기뻐하라의 주제가 향상되었나요?
-네. 많이 향상되었어요.
그래요. 이렇게 한달, 두달, 일년, 이년, 십년, 이십년 지나면 얼마나 좋은 사람이 될까요.
그 희망속에서 날마다 항상 기뻐하는 삶을 훈련해 나갑시다.
오늘은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새 사람 2번이예요.
하나님 속에 자리하는 새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은비님~!
하나님에 대해 정의해 보실래요?
하나님은 OO이다.
하나님은 생명이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기쁨이시다.
그런것처럼 하나님에 대한 정의를 갖는게 중요해요.
제 1과정-절대정의<하나님->에덴->천국>
하나님을 뭐라 정의했는지 요한일서4:7절을 읽어 보세요.
요한일서4:7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이 누구라고요?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래요. 하나님은 생명, 하나님은 창조, 하나님은 빛,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이예요.
그 하나님의 가슴속에 자리하는게 뭔지 아세요? 그게 바로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사랑의 세상이예요.
처음 만든 곳 어디예요?
-에덴
그곳에 사는 사람, 누구예요? 아담과 하와
그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았을까요?
창세기2:22-23절을 읽어 보세요.
창세기2:22-23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아담이 맨 처음 인간 하와를 보고 어떻게 표현했어요?
-이는 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했어요.
무슨 의미예요?
-정말 내 생명처럼, 내 몸처럼 소중한 사람이라는 표현이예요.
사랑스러워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스러워요.
그게 에덴이예요. 에덴에 살던 인간은 그렇게 사랑스럽게 살았어요.
은비님~!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요한계시록21:2-4절을 읽어보세요.
요한계시록21:2-4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라멕은 어떤 일을 했나요?
-창상을 인해 사람을 죽이고,
-상함을 인해 사람을 소년을 죽였도다.
라멕이 떵떵거리며 한 말이 무엇입니까?
-자기를 해하면 벌이 칠십칠배가 될거라고 거드름을 피웠습니다.
사랑하는 은비님~!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제 3과정-사랑의 사람에 대한 정의
요한일서4:7-11절을 읽어보세요.
요한일서4:7-11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사랑은 무엇입니까?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
-서로 용납, 피차 용서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하라.
-그 위에 사랑을 더하라.
왜 이 사랑이 있어야 합니까?
-내 기준, 내 틀로 보지 말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안에서 그를 도울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나도 상처
-내 앞에 있는 상대도 상처
원칙적으로 이런 마음을 가져야 상대와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지 않으면 사랑의 마음은 있되 사랑의 관계는 상실될 수 있습니다.
은비님~!
왜 관계가 단절됩니까?
사랑을 안해서요?
-아니예요.
그런데 왜 관계가 단절되지요?
-내 기준과 안 맞다고 상대와의 관계를 단절하기 때문이예요.
결과는 어떻게 되지요?
-마음은 사랑인데, 실제는 단절이 되어 지내게 되는거지요.
거기에 뱀이 역사하는거예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분쟁, 싸움 그 뒤엔 뱀(사탄)이 자리합니다.
아시겠지요?
-네.
어려운 관계때 마다 내가 생각해야 할 생각이 있어요.
그게 뭐죠?
나를 위해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은 무엇인가?
이사야53:5절을 읽어보세요.
이사야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이 찔리신 이유는 무엇때문입니까?
-나의 허물
예수님이 상하신 것은?
-나의 죄악
그가 징계를 받으신 이유는?
-나의 평화를 위해
그가 채찍에 맞으신 이유는?
-나의 나음을 위해
그분이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 5과정-사랑의 현장
마태복음18:24-35절을 읽어 보세요.
마태복음18:24-35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 주인이 탕감해 준 액수는 얼마입니까?
-일만 달란트 (억만원-일조원)
그가 만난 사람은 누구입니까?
-백 데나리온의 빚진 사람 (백만원)
그 사람을 어떻게 했습니까?
-옥에 가두었습니다.
주인이 그에게 한 일은 무엇입니까?
-그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이 교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용서받은만큼 용서하라.
-용서할 때 용서받는다.
사랑하는 은비님~!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기본이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길 원해요.
왜 그렇게 하시길 바랠까요?
-그래야 그 사람이 편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힘들게 한때는 없나요?
-있어요. 그렇죠. 그게 인간이예요.
사랑은 그 사람을,
나를 편하게 해주는 유일한 끊이예요.
사랑하는 은비님~!
사랑의 사람이 되어 천국을 만들어 나갑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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