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60년대 초등학생

예인짱 2009. 10. 15. 17:55



왼쪽 가슴에 매달았던 손수건
(70년대도 저건 달았었다^^)



재건이란 구호가 적힌 얇은 비닐의 이름표
(70년대에는 반공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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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요새 애들이 보면 유치하다고 할 듯...)




5학년 2학기때 자연 교과서




컨닝 금지 (국민학교 때는 저리 시험을 보았다 
중학생이 되면서 책상을 혼자 쓰기 때문에
자리를 조금 띄우는 방식으로 했었지만...)




1인용 책상과 의자 (우리학교는 2인용 책상)



조개탄과 난로
(사실 나는 조개탄을 제대로 태워 본 기억이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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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머리의 머스마들
단발머리의 가스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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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놀이 중의 단연 으뜸인 썰매타기!
(썰매타러 가기에는 먼거리여서였는지
고학년이 되어 스포츠센터에 가서
스케이트 탄 기억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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