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고 싶었던 산
지리산 바래봉
지난 해 아들과 함께 갔던 산
온통 세상을 꽃으로 치장하고 있는 환상적인 공원을 걷는 듯한 환상이 자리하는 산
그래서 꼭 가고 싶었던 산
바래봉을 갔다.
철쭉 군락지의 환상은 뇌리속에 아름다움을 갖게 해주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참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중한 자태였다.
가슴에 담은 지리산 바래봉
그 아름다움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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