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을 많이 듣는편이다..크리스챤이기도 하고 내 믿음과 신앙의 흔들림없는 뜻을 세우기 위해서..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 더욱더 그렇다..
이 찬양을 요즘엔 귀에 꼿고 살아간다..길을 걸어갈때나 혹은 작업실에 혼자 가만히 앉아 있을때나..
피아노 선율역시 마음에 들고 가사도 그렇고..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들의 열정이 정말 너무나도 멋지고 거룩해보인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찾는 이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면서 가만히 흐르는 눈물을 닦고 그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기도 하고.. 흐르는 찬양을 함께 따라부르기도 한다..
크리스챤이라면은 감동을 함께 느끼고 크리스챤이 아니라면은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감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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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 다윗의 장막 6집 - 나의 부르심(this is my desti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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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영동제일교회 다윗의 장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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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Praise & Wor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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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혼성 중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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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3년 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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