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Andea Bocelli)와 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ghtman)이 함께 부른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Time To Say Goodbye를 다시 불렀고 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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