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최미 & 김석균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 곁을 떠나 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3. 형제 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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