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구원의 확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려는 가장 큰 축복은 구원이다.
구원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뱀에서 성령으로의 대 전환을 만들어준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신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 축복을 입혀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확신을 가슴에 담자.
1.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당신에게 이루어진 가장 놀라운 변화는 무엇인지 로마서8:2절을 찾아 보십시요.
로마서8: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1) 예수님을 영접하기 이전의 법은 무엇입니까?
-------------------
-------------------죄와 사망의 법
2) 죄와 사망의 법이란 어떤 법입니까?
-------------------
-------------------죄와 어둠아래 갇히고, 죽음과 지옥과 허무아래 갇힌 법
3)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어떤 법에 소속됩니까?
-------------------
-------------------생명의 성령의 법
4)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어떤 법입니까?
-------------------
-------------------영원한 생명, 영원한 천국에 소속된 자가 되고, 영원히 뱀을 이기는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2. 이 세상 사람들은 어떤 법에 의해 살아가는지 아래 성경을 찾아 보십시요.
1) 시편90:10절-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칠십, 팔십을 살아도 수고와 슬픔 뿐, 훽 날아간다.
2) 로마서7: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
--------------------나는 사망의 몸이다. 이게 내 결론이다.
3.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법에 의해 살아가는지 아래 성경을 찾아 보십시요.
--------------------
--------------------내가 믿음을 지켰으니, 내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 하나님이 내게 그걸 주실 것이다.
4. 천국에 있는 분들과 지옥에 들어가는 자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찾아 보십시요.
1) 요한계시록7:13절-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
---------------------천국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흰옷 입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어떻게 횐옷을 입었습니까?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입니다.
2) 요한계시록21: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아니하는자, 흉악한 자, 살인 자, 행음 자, 술객, 우상 숭배자, 거짓말 하는 자,(예수피로 씻음 받지 못한 모든 자들)이 다 불과 유황불에 들어갑니다.
5.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생의 축복을 받는 구원을 입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아래 성경을 찾아 보십시요.
1) 사도행전4:12절-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오직 유일한 이름이 예수이십니다.
1) 나의 구원의 확신
'신앙의 삶 > 양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과-영광의 확신(교사용) (0) | 2008.06.26 |
---|---|
제2과-죄사함의 확신(교사용) (0) | 2008.06.26 |
신앙교육의 단계별 이해 (0) | 2008.05.14 |
제3단계-아비신앙 (0) | 2008.05.07 |
제 1기 양육교육을 마치고 (0)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