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과-예수영접

신앙의 사람은 놀라운 변화의 삶을 삽니다.

어둠의 인간이 빛의 인간으로,

죄의 인간이 의의 인간으로,

 

부정적인 인간이 긍정적인 인간으로,

불가능이 가능으로,

죽음의 인간이 영생의 인간으로 바뀌어지는 대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 경험의 밑에는 분명한 기준과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선물을 받은 사람은 상상 할 수 없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선물이 당신에게고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선물이 무엇일까요?

-?

그 선물을 기록한 말씀이 요한복음3:16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나요?

-사랑을..

 

누구를?

세상을..

세상이 누구죠?

세상의 중심에 있는 존재가 누구인가요?

-나요.

 

그래요.

하나님이 나(이름)를 이처럼 사랑하사..

이것을 믿는 것이 신앙이예요.

 

하나님이 당신을 이처럼 사랑하사,

무엇을 주셨다고요?

-독생자요.

 

그 독생자가 누구신지 아세요?

-예수.예수님 맞습니다.

 

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서 예수님을 주셨나요?

왜 예수님은 당신에게 위대한 선물인가요?

-..

 

 

<강력한 질문> 

하나님은 죽나요? 안 죽나요?

-안 죽어요. 만약 하나님이 죽는다면 하나님이 아니죠.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신 분이세요.

 

당신은 죽나요? 안 죽나요?

-죽어요. 맞죠? 죽죠?

인간은 누구나 죽어요. 백 년, 이백 년 사는 인간은 하나도 없어요.

다 죽어요.

 

왜 그럴까요?

왜 하나님은 안 죽는데, 인간은 죽을까요?

 

창세기2:15절-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이 어디 살것을 예정하셨나요

-에덴동산

에덴동산은 죽나요? 안 죽나요?

-안 죽어요.

그래요. 안 죽어요. 하나님은 인간을 영원히 에덴동산에서 안죽고 살도록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인간은 죽나요? 안 죽나요?

-죽어요.

왜죠?

 

창세기2:17절-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선악과를 인간에게 주셨어요. 왜죠?

-선악과를 안 따먹고 영원히 살길을 열어주신 거예요.

그런데 만약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을 선택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인간이 선택한 거니까요.

 

그런데 인간은 무엇을 선택했는지 아세요?

창세기3:4절-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뱀이 여자에게 한 말은 무엇이죠?

죽는다? 안 죽는다?

-안 죽는다.

그리고 어떻게 된다고요?

-하나님처럼 된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먹었어요. 자기도 먹고 아담도 줬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창세기3:19절-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됐어요? 안됐어요?

-안 됐어요.

죽어요? 안 죽어요?

-죽어요.

 

인간은 죽음으로 끝나나요? 인간이 죽은 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히브리서9:27절-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 뒤에 뭐가 있어요?

-심판

 

요한계시록20:15절-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죽은자들이 어디에 모여 있어요?

-하나님의 심판대

무엇에 따라서 심판을 받아요?

-자기 행위

그 결과는 무엇이죠?

-지옥형벌

 

<직시시킴) 

당신도 지금 심판을 받는다면 어떤 심판을 받을까요?

-지옥형벌의 심판을 받을 거예요.

..

이게 당신의 운명이예요.

이 운명의 틀에서 벗어날 길은 전혀 없어요.

이것이 인간의 굴레예요.

..

 

 

하나님은 당신이 이 운명의 한계를 넘어서길 원하시는 거예요.

그 한계를 넘는 유일한 길이 뭔지 아세요?

어떤 사람들이 심판을 받지 않았나요?

어떤 책에 기록된 사람?

-생명책

 

당신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나요?

-아뇨?

 

당신을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뭔지 아세요?

-그 길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요한복음14:6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마가복음10:45절-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한복음19:30절-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은 당신의 죽음, 심판, 지옥형벌을 다 당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거예요.

이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죽음, 심판, 지옥형벌을 다 이루신 거예요.

알겠어요?

-네

 

자! 이제 이걸 알면 당신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되나요?

-??

당신이 해야 할일은 뭐죠?

당신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게 되는 유일한 길이 뭔지 아세요?

 

요한복음1:12절을 읽어보세요.

요한복음1:12절-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뭐하면 되죠?

-영접

영접이 뭐예요?

-예수님을 내 생명의 주님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되죠?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이 당신을 죽음과 심판과 지옥형벌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해 주시는 거예요.

 

이제 당신의 결단은 무엇이죠?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누리며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죽음과 저주와 형벌의 인간으로 사시겠습니까?

지금 결정하세요?

영접? 아니면 그냥

-영접하겠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시다.

 

하나님,

오늘 저는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주님으로 모십니다.

나를 죽음과 지옥과 형벌의 인생에서 건져 주시고, 영생과 영광이 함께 하는 축복의 인생을 살게 하시옵소서.

 

이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시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 되시고,

성령님이 영원토록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영원히 나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예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주시나요?

요한복음10:10절-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15:4절-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계시록22:3절-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예수님은 당신을 죽음과 심판과 지옥형벌에서 건지셨을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는 축복을 열어주십니다.

 

어떻게요?

그분이 친히 당신의 주님으로 함께 해 주시고, 영원히 책임져 주십니다.

이제로 영원히..

 

그것이 영접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늘 그 축복을 가슴에 담고 예수안에서 사는 삶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