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 일이 하나님의 뜻인지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가?>-조지 뮬러
첫째, 나는 먼저 주어진 문제에 마음을 비우도록 합니다.
문제의 십중팔구는 우리가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듯을 따르려고 할 때 해결됩니다.
우리가 마음을 비우면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자신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둘째, 그런 다음 나는 그 결과를 감정이나 생각에 맡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미혹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뜻이 무엇인지 찾습니다.
성령과 말씀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말씀없이 성령을 바다본다면 나 자신이 큰 미혹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넷째, 그 다음 나는 상황을 통해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과 성령과 함께 상황을 통해 자신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다섯째, 나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을 보여달라고 기도합니다.
여섯째,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함으로써
나의 지식과 능력을 다해서 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두 세번 기도해서 마음에 계속 평화가 머물면 그것을 바로 실천해 옮깁니다.
출처 : 생의 한가운데
글쓴이 : 나는 행복자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삶 > 감동받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드리햅번이 죽기 전 아들에게 들려준 글 (0) | 2007.07.18 |
---|---|
신창원 “내 꿈은 청소년 카운슬러” (0) | 2007.07.10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 역장으로 일한다 (0) | 2007.07.03 |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교훈 (0) | 2007.06.23 |
[스크랩] <언더우드가 이야기>를 읽고 (0) | 200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