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CELL 자료

[스크랩] 뉴호프교회 이야기(셀자료)

예인짱 2007. 1. 22. 14:13

뉴 호프 커뮤니티 교회 이야기
          - 효과적인 전도와 목회는 소그룹에서 이루어진다.

           "소그룹 목회는"

                   -교회의 심장박동이어야 한다.

                   -교회의 다른 모든 사역들이 흘러나오는 중심이어야 한다.
 
왜 모든 교회에 소그룹들이 필요한가?
    1. 소그룹은 교회에 들어올 수 있는 여러 출입구를 제공한다.
    2.               아주 효과적인 전도방법이다.
    3.               진정으로 사람들을 보살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4.               개인과 교회의 영적 성장을 촉진한다.
    5.               교회의 일을 사람들에게 적절히 나누어주는 에베소서 4장을 실현한다.

사람들을 보살피고 양육하고 사역자로 키우려면 소그룹 목회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제자는 재생산을 해야 한다. 제자를 만드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제자는 훈련받은 사람 즉 지정된 선생으로부터 일정기간 모범과 가르침과 경험을 통해 배운 사람이다.

제자 훈련의 결과 배우는 사람의 삶이 변한다.

소그룹에서 그들의 가족의식이 생겨나고, 그들의 개인적인 필요들이 충족되며, 그들의 잠재적인 목회능력이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영향력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만 리더십이 있을 뿐이다.

 

함께하는 목회(shared ministry) :

     모든 일을 혼자서 하려는 시도를 그만두고 목회사역을 그것에 속한 사람들에게 맡기라는 뜻이다.

모든 것은 비전으로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붙잡고 그 비전을 추구하기로 결심할 때까지는 교회를 포함하여 어느 곳에서도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삶이 의미가 있고 목적이 있음을 믿는 것 
    2. 공동체 의식과 더 깊은 인간관계를 갖는 것
    3.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
    4.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들어주는 것
    5. 믿음이 성장하는 것
    6. 성숙한 신앙형성을 위해 실제적인 도움을 받는 것


효과적인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독려(격려, 위로)이다.

성공적인 소그룹 목회를 교회에 도입하고 그렇게 하는 가운데 지상명령을 성취하도록 도우려면, 반드시 붙잡아야 할 핵심적인 원칙이 있다. 그것은 통제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통제하도록 도와야 한다. 따라서 우리 자신이 먼저 자기 자신을 목회의 대상으로 삼고 부단히 나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의 부르신 부름에 합당하도록 복종 시키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 중요한 것은 팀이 공동체로 세워지는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진정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공동체를 사랑하며 섬기면서 상호 책임을 지는 동시에 영적 리더십의 본질을 흐트리지 말아야할 것이다. 영적인 지도자가 분명히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고 공동체로서 목회사역을 나누어 함께 하며, 그것을 풀어놓고, 우리가 없을 때에도 일이 처리되도록 허락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목회사역을 믿고 맡기며, 목회가 우리의 능력을 초월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통제를 포기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사람들의 보살핌은 목회자가 교인들을 보살피는 데서 교인들이 교인들을 보살피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따라서 목회자는 감독과 코치의 역활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평신도목회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현장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 가도록 전문가로서 성도들을 훈련시켜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하는 영적인 코치가 필요하다. 고전부투하는 그들을 좀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승리하는 법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성장을 저해하는 12가지 틀 : 작은 생각, 오직 주일만, 예배는 오직 한번만, 건물이 교회다, 오직 교회학교만,.....모든 그룹들이 같은 날 밤에 모인다. 목회자가 통제하는 목회사역들, 교회 운영위원회의 통제, 슈퍼스타, 부목사, 안락 지대, 교회의 마지막 일곱 마디 말(우리는 결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는데요)

사람들은 자신들의 비전보다 결코 더 크게 자라지 않는다. 이제는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목회는 교회건물에서 뿐만 아니라 교인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일주일 내내 이루어져야 한다. 소그룹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모일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허용하라

21세기의 시대 상황 가운데서 다시금 기억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회의 비전성취를 이끄는 것은 목회자와 평신도들 사이의 동료의식(partnership, 동역자 의식)이다.

어떤 사람을 교역자로 초빙할 때 세 가지를 보아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목회사역은 평신도들을 준비시키고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 목회사역의 전 영역을 맡길 수 있는 사람

비전이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장을 방해하는 이러한 틀들을 깨려면, 타협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추구해야 한다.

어느 교회든 참여의식과 주인의식을 사람들에게 불어넣는 것이 성공적인 소그룹 활용의 열쇠이다.
    1. 소그룹이 담임목회자의 비전이자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되게 하라
    2.              교회리더들의 비전이자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되게 하라
    3.              교회의 주간계획표나 주보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하게 하라
    4.              평신도목회의 우선 순위를 차지하게 하라
    5.              교역자들의 우선 순위를 차지하게 하라

한 사람이 효과적으로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의 사람들뿐이다.

연구자들은 한 사람이 다루고 양육하며 보살필 수 있는 최대한의 인원이 10명이라고 말한다.

좋은 목회자는 열 사람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열 사람으로 하여금 열 사람의 일을 하도록 시키는 사람이다.

그룹의 크기가 커질수록 리더가 그룹 안에서 의사소통을 분명하고 투명하게 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하나의 그룹이 적절한 크기를 넘어설 경우, 그 그룹을 나눈다는 말을 절대 사용하지 말라.

훨씬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 번식한다는 단어를 사용하라.

우리의 초점이 그룹의 인원수에 맞춰져서는 안되며 그 그룹에서 자라고 있는 새로운 리더들에게 맞춰져야 한다.

이런 리더들이 궁극적으로 새로운 그룹을 만들어 낼 것이다.

모든 성공적인 소그룹 조직은 첫 번째 셀그룹이나 그룹들에서 시작된다.
소그룹 목회는 밑바닥에서부터 위로 세워져야 한다. 하나의 모델 그룹이 시작방법이다.

소그룹은

   8-10명의 참여자들이 서로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본을 보이고, 배우기도 하는 지속적인 관계성을 지닌 모임이다.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 그리고 교회와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목회사역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룹 내에서의 토의는 개방되고 자유로워야 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성경적용에 강조점을 두어야 한다.

  각 소그룹의 리더는 주의 깊은 훈련과 감독을 받아야 한다.

 

평신도 지향적 소그룹 목회가 가져다주는 순수한 효과는 전체 교회를 건강하고 성공적인 교회로 만드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역할은 소그룹조직의 리더들을 효과적으로 훈련시키고 관리하는 것이다.

TLC(Tender Loving Care) 그룹 : 따뜻한 사랑의 보살핌그룹 :

소속감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발전시키는 곳이다.

성공적인 TLC그룹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삶 나누기, 대화식 기도, 성경의 적용

가르침에는 삶의 간증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평신도 리더가 반드시 자격을 갖춘 교사일 필요는 없으며, 다만 훈련된 촉진자(facilitator)이면 된다.

촉진자들은 토론과 토론자들간의 상호작용을 인도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는 훈련된 사람들이다.

소그룹 리더의 자격 : 열심(정열), 분명한 증거, 헌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생활, 시간과 수단
열심에는 엄청난 힘이 있으며, 열심은 또한 전염성이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없다. 보

통의 평신도가 매주 12-14시간의 자기 시간을 갖는다. 그 중 2-3시간을 그들에게 달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요구이다.

소그룹은 열린 그룹이 되어야 한다. 언제든지 새 구성원을 받아들이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 열린 그룹은 잃어버린 자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그들을 훈련시키는 지상명령을 성취한다. 열린 그룹에서는 가족처럼 된다. 구성원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재빨리 수용하고 그들을 환영해주는 그룹에는 신뢰와 보살핌이 있다.

소그룹의 네 가지 목적 : 복음전도, 제자훈련, 목양, 섬김(봉사)
건강한 소그룹조직은 언제나 복음전도를 지속적인 사명으로 보아야 한다.

소그룹에서 복음전도가 계속적으로 번성하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그들의 안락지대에서 끌어내야 한다.

번성하는 소그룹목회를 세우고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그룹 내에 세 명의 리더 자리를 두는 것이다.

리더, 부리더, 장소제공자(host, hostess) 이 세 위치가 모두 채워지면 리더들의 탈진을 막을 수 있다.


효과적인 소그룹이 가져다주는 결과
     1. 그룹원들이 긴밀해지고, 서로를 돌보는 가족이 된다.
     2. 그룹원들이 성경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배운다.
     3. 그룹원들이 삶의 간증을 나누고 배우는 장소를 갖게 된다.
     4. 그룹원들이 효과적인 일대일 보살핌을 받는다.
     5. 그룹원들이 서로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주는 법을 배운다.
     6. 그룹원들이 의미있는 섬김을 위한 무한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7. 그룹원들이 위협적이지 않고 친근하게 복음을 전파한다.
     8. 소그룹은 새로운 회심자들을 훈련시킨다.(제자화한다)
     9. 소그룹은 개인적이 영적 성장을 제공한다.
    10. 그룹원들의 리더십이 계발된다.

참여가 성공의 열쇠이다.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 앉느냐도 그들의 참여방법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가장 좋은 배열은 빈 의자를 남겨둔 원모양이다. 누구에게도 기도나 읽기나 말하기를 강요하지 말라

사랑은 내일 응답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응답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그룹의 역학
    1. 토론은 행동을 촉진시킨다.
    2. 토론은 말씀증거를 위한 담대함을 증가시키며 자신들의 믿음을 설명하게 한다.
    3. 토론은 마음열기를 촉진시킨다.
    4. 토론은 영감을 준다.
    5. 토론은 강화와 명료성을 가져다준다.
    6. 토론은 새로운 통찰력을 형성시킨다.
    7. 토론은 자부심을 형성시킨다.
    8. 토론은 리더에게 사역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리더가 혼자서 말을 다하고 그룹원들은 모두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각 그룹원들이 리더의 질문에 대답만 해서는 안 된다. 그룹원들은 상호작용을 하며, 리더는 토론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분열을 가져오는 주제들에 대한 토론은 허락하지 말라.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것을 매일의 생활에 적용하며, 서로를 돌보고 위해서 기도해 주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라

모임과 다음 모임 사이에 그룹원들과 연락을 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새로운 그룹원들을 그룹에 데리고 들어오는 일은 그룹의 생기와 성장을 지켜줄 것이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일대일로 만나 그룹에서 제외시켜라.

자신의 잘못 이외에는 다른 어느 누구의 잘못도 폭로하지 못하게 하라

자신의 삶에서 성령의 사역에 자유롭지 않은 사람은 그룹에서 성령의 사역의 통로가 될 수 없다.

그룹 내에서 느슨하고 이완된 분위기를 유지하라. 사람들은 서로 웃고 농담할 때 훨씬 더 긴장이 풀리고 진리도 잘 받아들인다. 좋은 유머 감각은 귀중한 재산이다.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고,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며, 우리 삶의 전망을 새롭게 제시해 준다.

종이 되는 것이 목회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을 잃는 만큼만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소명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목회사역에서 성공하게 하는 것이다.


리더십 개발(리더 양성)은 교회성장에 필수적이다.

평신도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12가지 기본적인 사항
     1. 매일 기도에 힘쓰는 것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지속적으로 사는데 헌신할 것
     2. 교회의 비전을 파악하고 교회의 리더십에 충실하며, 하나님께서 명하신 위대한 일들을 성취하는데 헌신할 것
     3. 리더십에 있어서 맡겨진 사람들에게 믿을 만하고 책임있는 사람이 될 것
     4. 성령의 인도와 통제를 받을 것
     5. 소그룹을 이끌거나 그 그룹의 리더들을 돕는 것으로 소그룹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
     6. 매주 평신도 목회자 훈련모임에 참여할 것
     7. 매주일에는 평신도 목회자 배지를 달 것
     8. 기도의 정원으로 와서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
     9. 매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기신 일을 부지런히 충성스럽게 할 것
    10. 교회의 멤버가 되며, 필기시험을 통과하여 목회자들에 의해 선택되는 것을 포함한 평신도 목회자 특별 훈련마칠 것

    11. 십일조와 시간을 바치는 일에 충실할 것
    12. 견고한 가정 생활을 유지할 것


많은 교회들에서 보는 약점 중 하나는 평신도들의 진보를 위한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 평신도 리더들의 성장과 발전은 성공적인 소그룹목회에 필수적인 것이다. 다른 사람을 더 잘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 리더들을 더 많이 독려할수록(용기를 주고 위로할수록) 그들은 더 많이 번식한다.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모집법은 일대일 모집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원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도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그 리더들을 사역하고 그들을 유지시키는 것 또한 우리의 책임이다.

강한 리더십은 모든 교회성장에 필수적이며, 리더십 개발(리더 양성)이 모든 교회에서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

직무 리더(Task Leader, 일 중심의 리더) : 목표를 보고 무슨 일이 있든지 그 목표를 성취하려고 한다.

결속 리더(Cohesive Leader, 사람 중심의 리더) : 사람들을 사랑하며, 실제로 사랑 안에서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일을 즐긴다.

교회는 어떤 종류의 리더를 필요로 하는가? 양쪽 다 필요로 한다. 당신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누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이며, 그런 다음 그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데 시간을 써라. 그러면 그들이 당신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훌륭한 리더의 특징
     1. 리더들은 세상을 바꿀 불가능한 꿈을 꾼다.
     2. 리더들은 '할 수 있어'라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강하고 효과적인 리더가 되길 원한다면,

        부정적인 사람들이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도록 허락해서는 안 된다.
     3. 리더들은 일이 이루어지게 한다.
     4. 리더들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고 있다.
     5. 리더는 먼저 자신들의 삶을 성공적으로 경영한다.다른 사람들을 경영하기 전에, 리더는 먼저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자

        신의 삶이 무절제하다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삶을 다스릴 수 있겠는가?


담임 목사의 주된 일은 전체 교회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그 비전을 부여잡을 때에만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비전이 없다면 현재의 장애물을 넘어설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사람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첫 번째 단계는 이미 그 비전을 붙잡고 있는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일은 리더십 개발(리더 양성), 즉 소그룹을 만들어낼 평신도 리더를 훈련시키는 일이다. 작게 시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상적인 것은 목회자의 집에서 하나의 소그룹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일을 이루기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그 비전의 일부가 되고 싶어하게 만들어야 한다. 죄책감의 동기가 아니라 사랑의 동기를 활용하라. 죄책감의 동기는 그 수명이 짧다. 사랑의 동기는 건강하며 적극적이어서 사람들에게 평생 하나님을 섬기려는 동기를 부여한다. 다른 사람들을 도움으로써 자신을 돕는 것은 목회사역에 참여하게 되는 강한 동기부여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도 시킬 수 없다.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단계 높은 삶으로 인도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그들을 인도해야 한다. 작게 시작한 다음 한 장씩 한 장씩 벽돌을 쌓아가도록 하라.


소그룹을 인도할 때에는 교사나 설교자가 아니라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빈 의자는 건강한 셀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이 글의 출처는 목사님 블로그에서 퍼온 것이고, 원본은 "동엽의 문화공간"이라는 다음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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