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하나님은 내게 디모데의 꿈을 가지셨다.

예인짱 2014. 3. 20. 01:01

나는 요한이에게 꿈이 있다.
그 꿈은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출세를 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존중할 줄 알고,
사람과의 관계를 잘 가지며,
사람을 섬길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이다.

 

그 꿈의 아들로 자라가는 요한이가,
학교에서 주는 몇명의 장학생에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았다.
마음속 꿈을 이루는 참된 아이로 자라길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