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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의 올해 최고의 사진
예인짱
2014. 2. 6. 11:51
로이터 통신의 올해 최고의 사진 ↑몇 십 년간 최악의 홍수로 파키스탄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려 착륙 전의 헬기를 향해 달려드는 모습 ↑ 러시아 대형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진화를 바라며 치르는 종교의식 ↑멕시코 마약 조직 활동으로 살해된 아버지를 보며 실신하는 딸 ![]() ↑티베트 망명자들의 중국 대사관 기습 시위에서 경찰에 끌려가는 한 망명자 빠져나가면서 아비규환 ![]() ↑벨기에 열차 충돌 사고 현장에서 구호 조치하는 모습 ![]()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남아공의 백인 저소득층 아이들 ↑1 년에 한번 일어나는 영국 남부 평원의 퍼시드 유성우 ![]() ↑ 인도 북부의 홍수로 강이 범람 되자 고립된 여자들을 구급팀이 구출하는 모습 ![]() ↑ 칠레 탄광 붕괴 사고 후 정부에서 설치한 연락 장치에 첫 모습을 드러낸 광부 ![]() ↑ 가장 오래된 네팔 은행 건물 화재에 개인 소유의 집을 보호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 ↑ 뉴욕 패트릭 성당 앞 5번가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중 잔뜩 멋을 내고 나온 한 모녀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티베트 주민의 통곡 ![]() ↑ 영국-호주 럭비 경기에서 귀가 찢어진 데이비드 플래트만 생계를 이으려 상어를 옮기고 있다 ↑하이티에서 식량 고갈로 UN으로부터 배급을 받으려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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