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여행&등산사진
팔공산 복사꽃 2012.4.22
예인짱
2012. 4. 23. 01:41
팔공산엘 갔다.
새 봄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현장을 보고 싶어서이다.
팔공산 자락엔 이미 봄이 물들었다.
마음에 그리던 복사꽃
그 꽃속에 파묻혀 새 봄에 젖었다.
행복의 마음을 가득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