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안경의 렌즈를 통해 보는 북한 북한 혜산시의 집 사이를 걸어가는 북한의 여성(사진) 한반도의 관계가 개선되기 시작하여 현재에도 북한은 폐쇄 된 국가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이것은 관심을 돋우고,이 나라가 내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진 작가의 다미루 사고루지 씨는 특이.. 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2020.01.02
나이 들수록 왜 시간은 빠르게 흐를까? 3분의 시간을 감각만으로 알아맞히는 실험에서 20대는 3초 내외로 상당히 정확히 3분 시간을 맞힌 반면에 60대 참가자들은 40초나 더 지나서야 3분이 지났다고 얘기했다. 한 마디로 긴 시간을 짧게 느낀 것이다. 이런 착각은 나이에 비례해 더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면서 뇌 ..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19.12.25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 원인 알고보니 (서울=뉴스1) 윤지현 인턴기자 = "벌써 2019년도 끝나가네. 가만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가는 기분이야" A씨는 순식간에 지나간 2019년을 되돌아 보며 이렇게 생각했다. 초등학교 방학은 그렇게 길더니, 이제는 1년이 너무 빨리 지난다고 생각하는 A씨의 이런 생각은 ..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19.12.23
불국사의 옛 모습 불국사의 옛모습 아래 사진은 일제 강점기 때의 불국사의 모습입니다 범영루와 백운교, 청운교, 자하문의 모습 연화 칠보교의 모습 백운교 청운교 백운교 청운교 백운교의 홍예 백운교 청운교의 석단 연화교 칠보교(윗쪽 칠보교에는 홍예문이 없다) 연화 칠보교 대웅전 영역의 석단-흙에..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9.11.22
행복 울타리 특강 1. 장애인은 누구인가? 장애인은 누구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질문은 인간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다. 인간이 누구인가? 성경은 인간을 이렇게 정의한다. 인간은 긍휼이 여겨야 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불쌍이 여김의 존재,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불쌍합니다... 풍요의 삶/강의 안 2019.11.13
오랜만에 뵌 부모님, 몸 굽었다면… '3가지' 운동 권해야 몸 세우는 항중력근 키워야 고령자가 몸을 세우는 데 필요한 복근을 키우려면 '절반 윗몸일으키기'를 시도하는 게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추석에 오랜만에 부모님을 뵀는데 몸이 과거보다 굽어 있다면 3가지 운동을 권하는 게 좋다. '항중력근(抗重力筋)'을 키우는 운동이다...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19.09.16
[1분 Q&A] 하지정맥류 의료용 압박스타킹, 제대로 산 걸까요? Q. 얼마 전 하지정맥류를 진단받고 의료용 압박스타킹 구매했는데요. 제품에 표준인증마크는 있지만 압력 수치도 안 나와 있고 집에 와서 착용해보니 배꼽까지 길이가 남네요. 그래서 허벅지까지만 올리고 남는 길이는 접어 밑으로 내렸습니다. 발가락이 뚫린 제품인데 발가락에 피가 안.. 풍요의 삶/건강 상식 2019.08.21
노천 정비업자들이 만든 합승택시 노천 정비업자들이 만든 합승택시 합승택시라 불렸던 소형 승합차는 미군의 소형 트럭인 스리쿼터의 엔진과 차축, 프레임을 이용해 만들었다. 처음에는 미국의 ‘윌리스 지프 스테이션 왜건’을 모방한 9~12인승을 만들다가 얼마 후부터는 폭스바겐 밴과 비슷한 25인승의 마이크로버스들.. 풍요의 삶/역사,추억이야기 2019.08.20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 인터뷰 ━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 응답 :“글쎄 말이에요. 탈출구가 보여야 하는데 잘 안 보이네….”공로명(87) 전 외무부 장관(1994년 12월~96년 11월)은 얼굴이 어두웠다. 그는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58년 외교부에 들어가 한·일 국교정상화 협상을 지원했다. 아주(亞洲)국장과 주일대사를 역임했.. 풍요의 삶/시사 2019.08.03
AP통신에서 촬영한 최근 북한 AP통신에서 촬영한 최근 북한 평양의 한 볼링장에서 사진찍는 남성들. 사진을 찍는 사람은 남성들의 친척이다. 2012년 9월 7일 평양. (David Guttenfelder/AP 통신) 평양의 한 야외수영장에서 친구들의 사진을 찍는 남성. 2012년 9월 8일. (David Guttenfelder/AP 통신) 평양의 한 미니골프장에서 근무중인 여.. 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