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 999

“빌어먹을”하던 총장이 전도자로 변신했다, 왜?

“빌어먹을”하던 총장이 전도자로 변신했다, 왜? 경희대 김병묵 전 총장의 박하사탕같은 간증 이야기 ▲김병묵 전 총장이 박하사탕같이 시원한 신앙간증을 하고 있다 ⓒ 이태근 기자경희대학교 김병묵 전 총장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학교로 돌아왔다. 총장도, 교수도 아닌 전도자가 돼서 말이다. 4일 ..

“목회란 오는 교인 붙잡는 게 아니다” - 목동 제자교회

1988년 11월 5일 장년 8가정, 청년 15명으로 시작해 매년 평균 115%의 성장을 거듭해온 서울 목동의 제자교회(담임 정삼지 목사). 무엇보다 평균 90%를 상회하는 경이적인 새가족 정착률(2006년 96.8%)을 보이는 이 교회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제자교회의 담임 정삼지 목사를 비롯한 스탭들이 호주를 방문, 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