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오시는 예수님(누가복음21:20-28)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 신앙의 삶/Q.T 2008.03.12
마지막 때(누가복음21:5-19)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 신앙의 삶/Q.T 2008.03.12
고정적 사고(누가복음20:41-21:4) 인간의 지혜는 고정적 사고의 발전이다. 고정적 사고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커지기 시작한다. 인간은 이 고정적 사고의 틀을 세우고, 바꾸고, 발전시켜가며 살아간다. 이 고정적 사고가 인간의 가치관과 삶의 기준을 제공한다. 문제는 이 고정적 사고가 잘못될 소지가 너무도 많다는 것이다. 자기 틀, .. 신앙의 삶/Q.T 2008.03.12
부활신앙의 가치관(누가복음20:27-40) 왜 예수님은 결혼하지 않으셨나? 왜 사도 바울은 혼자 일생을 살았나? 내세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큐티를 하며 이런 생각을 했다. 부활하심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수도 없나니.. 부활앞에 사는 신앙인이.. 신앙의 삶/Q.T 2008.03.12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누가복음20:19-26) 인간의 지식의 가장 큰 한계는 양분하는 것이다. 무엇이 옳은가? 라는 기준을 정해 놓고, 그 옳은 것이 하나라고 정의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아닌 것은 그르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정서이다. 이것은 사탄의 술수이다. 사탄은 옳은 것을 하나만 정해 논다.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신앙이다.. 신앙의 삶/Q.T 2008.03.11
누가 주인인가?(누가복음20:9-18) 분명한 것은 주인은 있다.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었고, 주인이 농부들에게 세를 주었다. 그 주인이 지금 타국에 가 있을 뿐이다. 주인이 사람을 보냈다. 사람들은 주인이 보낸 농부를 때렸다. 주인은 다른 종을 보냈다.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했다. 세번 째 종을 보냈다. 상하게 하여 내어 쫓았다. 내 사.. 신앙의 삶/Q.T 2008.03.07
성전의 자리(누가복음19:45-20:8) 성전, 장사하는 자, 내어 쫓으심.. 앞뒤가 안 맞는 말씀같다. 성전에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자체가 아이러니칼하다. 성전은 포용하고 사랑하는 곳이어야한다. 그런데 성전에서 내어쫓는 일이 일어난다. 예수님을 그들을 보며 성전을 강.. 신앙의 삶/Q.T 2008.03.06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누가복음19:28-44)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더라. 예루살렘 그곳에서 되어질 일을 아시는 예수님. 그곳에서 다시는 오지 못할 마지막 숨을 거두실 것을 아시는 예수님. 그곳에서 인간이 감당 할 수 없는 고난과 형벌의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알고 계신 예수님. 그분의 마지막 가는 모습이 오늘 시작된다. 그분의 마지막 예.. 신앙의 삶/Q.T 2008.03.05
한 므나를 빼앗는 주인의 책망(누가복음19:11-27) 하나님은 어떤 심정을 가지신 분이신가? 하나님에 대한 자리의 이해가 쉽지만은 않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말씀 속에, 하나님의 진실과 마음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된다. 신앙의 가장 무서운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자의적으로.. 신앙의 삶/Q.T 2008.03.04
삭개오의 변화(누가복음19:1-10) 이전에 성경을 읽으며 답이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삭개오의 변화였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자기 집에 영접하였다. 예수님이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심과 동시에,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하여 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자기집에 모신 것이다. 이것이 성경.. 신앙의 삶/Q.T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