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책무, 영권의 중요성(사무엘상2:11-21) 엘리의 아들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다. 왜냐하면 제사를 멸시하기 때문이다. 그를 가르켜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라고 지칭한다. 제사장은 두가지 태도가 요청된다. 하나는 하나님을 향한 경건이요, 또 하나는 사람을 향한 충성된 섬김이다. 그런데 홉니와 비느하스는 두가지 주제에 충실하지 .. 신앙의 삶/Q.T 2008.05.13
내가 믿는 여호와(사무엘상2:1-10) 한나의 기도가 주는 힘은 대단한 것이었다. 한나는 기도를 드린 후 기뻐하며 수심이 자리하지 않은 여인이 되었다. 그는 고백한다.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하며, 여호와로 인해 높아졌으며, 여호와로 인해 기뻐함이니이다를 고백한다. 그 고백의 이유로, 여호와 같이 거룩한 이가 없으시니이다. 우리 하.. 신앙의 삶/Q.T 2008.05.13
기도응답의 댓가(사무엘상1:19-28) 한나는 실로에서 기도했다. 그리고 고향인 라마에 도착했다. 하나님은 한나를 생각하여 잉태를 허락하셨다. 그 낳은 아이가 사무엘이다.(내가 여호와께 구하였다) 한나의 선택 한나는 하나님께 얻은 늦동이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한다. 착한 남편 엘가나는 한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 신앙의 삶/Q.T 2008.05.13
여호와 앞에 심정이 통한 한나의기도(사무엘상1:1-18) 내용정리 1. 한나의 상황 엘가나-한나의 남편 두 아내가 있음-한나, 브닌나 브닌나 자식이 있고, 한나는 없다. 브닌나가 한나의 마음을 심히 격동케 함으로 울고 먹지 아니함. 2. 한나의 선택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함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 신앙의 삶/Q.T 2008.05.10
사랑, 고난, 겸손, 영광(베드로전서5:1-14) 베드로전서의 마지막 큐티이다. 그동안 베드로전서를 통해 신앙의 절대주제가 무엇인가를 깊게 보는 축복을 입었다. 베드로는 무엇때문에 베드로전서를 썼을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베드로는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알고 있었다. 세상의 군왕들에, 세상의 방백들에, 세상의 가진자에게 고.. 신앙의 삶/Q.T 2008.05.09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고난(베드로전서4:12-19)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을 즐거워하라.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이 있는 자로다. 그리스도인으로의 고난을 받은 즉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인의 고난이 의미하는 것은 무.. 신앙의 삶/Q.T 2008.05.08
선한 청지기(베드로전서4:1-11)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사람의 정욕을 좆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며, .. 신앙의 삶/Q.T 2008.05.07
선한 양심을 가지라(베드로전서3:13-22) 열심으로 선을 행하라.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라.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소동치 말고,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선한 양심을 가지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나으니라. 그리스도.. 신앙의 삶/Q.T 2008.05.07
순복하라(베드로전서3:1-12) 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2. 남편된 자들아, 아내를 귀히 여기라. 3.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신앙의 삶/Q.T 2008.05.07
예수의 본을 따르라(베드로전서2:11-25) 1.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의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신앙의 일번은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일이다. 내가 왕이고, 내가 하나님이고, 내 맘이고, 내 뜻대로 하는, 교만을 제어하는 일, 교만을 꺽는 일이다. 이것이 신앙의 제 .. 신앙의 삶/Q.T 200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