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교인들끼리 만나면(고린도전서6:1-11) 내용정리 고린도교회는 잘 난 교인들이다. 누룩을 없앤 교인들이 아니라, 누룩을 키운 교인들이다. 누룩을 키운 교인들은 뵈는게 없다. 사도바울을 비판하며 그를 업신여겼다. 그들은 자기들 끼리도 서로 업신여겼다. 그 결과, 그들은 서로 송사를 하였다. 세상의 법정에서 자기들의 옳음을 증명하기 .. 신앙의 삶/Q.T 2008.07.10
누룩이 복음을 먹으면(고린도전서5:1-13) 내용정리 1. 음행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한 음행 그 소식을 알고도 용인함 바울의 견해-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어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그일 행한자를 이미 판단하노라.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어,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2. 누룩 적은 누.. 신앙의 삶/Q.T 2008.07.08
잘못된 판단이 만드는 비극(고린도전서4:6-21) 내용정리 1.어리석은 판단의 결과. 하나님의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 같이 미말이 두셨으니, 우리는 세계, 곧 찬사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고, .. 신앙의 삶/Q.T 2008.07.07
영적세계에 대한 판단의 근거(고린도전서3:16-4:5) 내용정리 1. 이 세상의 지혜로 판단하지 말라.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신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이 세상에 지혜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라.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하나님은 지혜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2. 사.. 신앙의 삶/Q.T 2008.07.07
하나님의 집을 대하는 큰 시각(고린도전서3:1-15) 내용정리 1.교회가 버려야 할 것 시기, 분쟁-육신에 속한 사람들 사람을 따라 행함의 모순 지적 2.교회가 가져야 할 시각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 그것을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 신앙의 삶/Q.T 2008.07.07
예수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는 비결(고전2:1-16) 내용정리. 1. 복음의 핵심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깨닫는 것이다. 2.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 비결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능력으로 되어진다. 성령의 능력을 깨닫는 것은 지혜중의 지혜이다. 3. 사람들이 찾는 비결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지혜로.. 신앙의 삶/Q.T 2008.07.04
십자가의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기독교 복음(고린도전서1:18-31) 내용정리 1. 십자가의 도의 위치 사도바울은 십자가의 도의 위치를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포하신다. 왜 일까? 왜 사도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하나?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폐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 신앙의 삶/Q.T 2008.07.03
고린도교회의 분쟁(고린도전서1:10-17)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린도 교회는 분쟁이 있었다.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는 분쟁이 일어난 것이다. 분쟁은 마귀.. 신앙의 삶/Q.T 2008.07.02
성도로의 부르심(고린도전서1:1-9) 하나님이 세운 교회, 하나님이 세우는 성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는 그 모습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깊게 실감한다. 하나님은 나를 부르신다. 성도로, 성도란 예수님을 모신 자이다. 성로란 예수안에 거하는 자이다... 신앙의 삶/Q.T 2008.07.01
사울의 죽음(사무엘상31:1-13) 사울이 죽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외모가 아름답고 성격이 고왔던 사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시작한 사울왕이 죽었다. 전쟁에서, 세 아들과 함께 적군의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은 사울이 더 이상 살 희망을 잃고, 스스로 자결한 끔찍한 죽임이다. 그렇게 사울은 세상을 떠났다. 하나님 편과 사.. 신앙의 삶/Q.T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