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날짜: 2007.02.02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마치 지뢰밭은 걷는 것처럼 힘들다. 언제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한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삶의 현장을 살다보니 유일하게 나를 평안하게 하는 것은 모두다 잠이든 이 시간이다. 이제 하루의 .. 신앙의 삶/일기 2007.02.0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날짜: 2007.02.01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는 무엇을 가치롭게 여기며 사는가? 내가 세상에서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는 무엇인가? 난 세상에서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가 없다. 돈도, 사람도, 명예도 아니다. 내가 세상에 가치롭게 여길 주제는 아무것도 없다. 내가 가치롭게 여기는 주제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2.01
1월의 마지막 날을 맞으며 날짜: 2007.01.31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2007년을 연지가 어제 같다. 그런데 이제 1월이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 정신을 차리지 않고 살면 인간의 세월이 얼마나 빨리 흘러가는지를 피부로 느낀다. 삶을 되돌아 본다. 내 삶의 좌표는 무엇인지? 그 좌표앞에서의 삶의 평가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1.31
내 아들 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한 날 날짜: 2007.01.30 (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이 예수님을 영접한 날이다.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 들이니라.라고 말씀하.. 신앙의 삶/일기 2007.01.30
긍정의 삶, 부정의 삶 날짜: 2007.01.29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창조의 밑바탕엔 믿음이 자리한다. 신뢰와 확신, 안정과 평화의 바탕위에서만 창조는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믿음은 인간을 창조적으로 만드는 절대적 요소이다. 불신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있는 것을 없게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신앙의 삶/일기 2007.01.29
진리에 대한 앎 날짜: 2007.01.28 (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이 말씀을 안지가 수 십년이다. 그러면서도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다. 아니 그 말씀의 깊이를 깊게 인식하지 못한 채 그 말씀을 이해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이 말씀의 의미에 고개가 숙.. 신앙의 삶/일기 2007.01.28
삶의 좌표에 대한 수정 날짜: 2007.01.27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전의 난 목표중심적인 삶을 추구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그 일을 이루는 것이 목표였다. 그것이 내가 창조된 창조의 뜻이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이 삶의 좌표가 바뀌었다. 나의 구원이, 나의 가치가 내가 무언가를 추.. 신앙의 삶/일기 2007.01.27
사랑의 마음, 사랑의 삶 날짜: 2007.01.26 (금)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전엔 사랑의 마음만 있으면 사랑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깊은 마음속에 그것을 담아두고 그 마음에 우러난 삶을 살으면 그것이 사랑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살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사랑은 마음이 아니라 삶으로 표현되는 .. 신앙의 삶/일기 2007.01.26
균형있는 삶 날짜: 2007.01.25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삶을 참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를 절실히 느낀다. 삶을 참되게 사는 것은 한 두가지가 잘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모든 것들이 잘 정돈되고 조화되고 균형이 잡혀야 참된 삶이 가능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 많이 있어.. 신앙의 삶/일기 2007.01.25
나는 죄인이다 날짜: 2007.01.24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나를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 표현은 바로 이 말이다. 이 말은 어찌보면 가장 내가 꺼리는 말이다. 정말 인생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그런데 살아온 내 인생의 값은 언제고 난 죄인이다. 잠을 자며, 내가 죄인임이 얼마나 가.. 신앙의 삶/일기 20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