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의초점 정리-이동효리더 1. 양육시의 절대 초점은 "뱀"을 직시해야 한다. 양육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뱀"을 놓치면 안된다. 자칭 하나님이 되어 죽음과 죽임의 존재인 이 뱀! 이 뱀이 한 인간을 거짓으로 속여서, 그를 얼마나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가! 양육자는 양육의 모든 시작과 과정을 통하여 "예수"로 이 뱀을 송두리째 뽑..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10
민희양육코치 피드백-이무희리더 예수 함께 하심의 단계에 대한 코치 후 예수님이 그와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이 좀 더 형성되었으나, 아직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믿음안에, 예수님을 누리고, 예수 안에 거함은 많이 부족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말미암아, 뱀의 통로가 완전히 차단되고, 틈타지 못한다..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08
소희양육코치피드백-이종은리더 <소희 만남 보고> 오늘 중등부 예배말씀이 아주 좋아서 이 "영생의 말씀"이라는 화두로, 다시 예배말씀을 세워주면서 소희에게 부족한 부분을 더 세우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1차 만남 때, 목사님이 지적하셨듯이 소희가 예수모신 자리 자체가 약하다는 그 지적그대로 오늘 만남을 해보니, 역시..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08
정윤양육코치피드백-임현주리더 정윤코치만남2 - 2008.9.7 예배 말씀들은 것에 근거해서 만남 *오늘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사람이 누구라고 했어요? 영생의 말씀을 가진자(말씀을 잘 들은 것 같음) 그리고?...영생의 말씀안에 거하는 사람(내말씀이 되어사는 사람)이죠? 네. 오늘 선생님이 만나는 것도 정말 영생의 말씀이 있는 정윤..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08
여빈님 양육코치 실제(2)-이동효리더 목사님 박병선 집사님 간증동영상 봤습니다. 우리 교회 빈곳을 채워야 겠다는 마음 가득합니다. 그리고,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때, 하나님이 얼마나 그를 축복해주시는가를 봅니다. 제가, 우리 교회가, 그리고 여빈이가, 혜지가 그런 축복을 입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1. 여빈이 체크만남 * 여..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04
정윤님 양육코치 실제- 임현주리더 정윤만남보고 기도를 많이 하면서 만났는데, 제 생각보다는 예수님의 자리(예수가 있는가!)와 하나님의 자리(생명사실!)가 나름대로 자리하고 있고 누림속에 있음을 많이 느꼈고 영계의 전환과 영계의 현장도 잘 터치됨을 보았습니다. 오늘 초점 예수충만과 예수십자가 충만, 아바아버지충만을 통하여..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01
가영님 양육코치 실제-이종은리더 가영이가 중등부 예배에서 목사님질문에 잘 대답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안심을 했습니다 요즘 학원에 안 다니니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가영이 속에 정말 신앙의 자리가 나름 정확하게 서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가영이를 지켜주시고 가영이가 그 인도를 나름 잘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9.01
여빈양육코치실제- 이동효리더 만남을 갖고, 사실 전쟁터가 될 줄 알았는데, 평안한가운데 만남을 갖게 하셨습니다. 예수가 함께하시는 승리안에서 이 확신의 만남을 가진다는 것을 영으로 절감했습니다. 뱀이 떠났다는 증거겠지요! 아멘. 1. 1단계 체크- 예수충만! = 뱀이 떠났는가? *여빈아. 여빈이 얼굴을 보니, 지난번 만남때보다 ..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8.30
정윤님 양육코치- 임현주리더 영적 세계의 실증코치 정윤이 만남 1.정윤이의 영적 상태(현장) 정윤이는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으신 예수로 인해 뱀은 열길로 떨어져 나갔고, 예수님이 정윤이의 주님으로 함께 하십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인해 죄로부터, 죽음과 심판 지옥형벌의 뱀이 만든 ..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8.30
혜지님 양육코치- 이영희리더 <혜지를 보는 눈> 루시퍼가 혜지를 지배했다 루시퍼가 혜지안에 터를 잡고 혜지를 죄 짓게 하여 죄의 굴레에 빠뜨리고 죄의 삯으로 멸망시키고 죽여 영원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그 길에 혜지를 세우고 혜지를 이끌고 있었다 루시퍼는 혜지앞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는 나라는 모든 구.. 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