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북한 민생 포스터 "돌격대 좌익 군사독재정부의 사회주의 운동"

예인짱 2014. 11. 15. 12:49

《책임감(責任感)》이 그림 "책임감"은 사람들 식탁을 풍성하게하려고 묵묵히 가축 양식에 힘 쓰는 돌격대 좌익 군사독재정부의 사회주의 운동 모습

 

[두 사람 몫(兩人分), 세 사람 몫(三人分)] 이 그림 " 분, 분 몫" 할당량 이상의 임무를 거듭하면서 기뻐하는 돌격대 좌익 군사독재정부의 사회주의 운동 모습

 

「새벽 네시 반(早朝四時半)」 이 그림 "새벽 네시 반" 이른 아침 김일성 태양동상에 청소하로 향하는 고상한 정신을 가진 돌격대 좌익 군사독재정부의 사회주의 운동모습

 

[고운 마음(美麗心靈)] 이 그림 아름다운 마음"는 우애 정신에서 한 밤중 대원들의 유니폼 씻는 돌격대 좌익 군사독재정부의 사회주의 운동 여성 대원 모습

 

북한 노동신문은 6월 5일 민생 포스터를 보도했다

북한 문화부 돌격대원은 근래 혁명노선 주의적 색채 넘치는 여러 장의 볼펜 민생 포스터 창작 대원 생활에 대한 열정과 사회주의 혁명의 바람직한 모습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품 "새벽 네시 반" 이른 아침 김일성 태양동상에 청소하로 향하는 고상한 정신을 가진 대원작품 " 분" 할당량 이상의 임무를 거듭 기뻐 대원작품 "책임감" 사람들 식탁을 풍성하게하려고 묵묵히 가축 양식에 힘 쓰는 대원작품 "아름다운 마음"는 우애 정신에서 한 밤중 대원들의 유니폼 씻는 여성 대원 모습을 생생하게 라고 표현하고 있다.

 

보도는이 아름다운 민생 포스터 혁명로만 주의적 색채 넘치는 문화 홍보 돌격대원들의 생활 태도를 체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 민생 포스터는  북한 주민 중 평민층 대상의 작품이다

북한 상류층이나 권력은 고급 주택과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다

 

북한 상류층이 평민층에게 "돌격대 좌익 군사독재정부의 사회주의 운동"을 강요하고 있다

 

북한 평민층이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정부 말"보다 "가족의 경제력(돈)"을 중요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좌익군정은 사기단이다

 

 

 

 

 

북한 상류층, 미녀 여배우, 외국인들의  특권?

고급주점(술집)과 숙소(호텔), 고급 음식점등

 

 

 

 

북한 상류층 여성들의 평양시내 고급주택과 수영장에서 호화생활 모습 사진입니다 북한은 세습제 좌익군정으로 평민층(빈곤층과 평민층), 상류층으로 구분돼 있으며 상류층은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평민층은 식량난과 배고픔으로 신음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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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민층 빈곤한 생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