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은 그렇게 찾아왔다.
모든 과거를 떨쳐낸 모진 가을과의 이별의 아픔을 딛고,
그리고 혹한의 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내고,
이렇게 찬란한 꽃을 피우며 희망을 안겨준다.
새 봄
그 봄을 알리는 개나리가 활짝 폈다.
함께 희망과 환희를 담아본다.
새 봄의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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