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12월을 열며

예인짱 2009. 12. 2. 15:16
날짜:
2009.12.02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오늘 하루는..

2009년 12월이다.

11월부터 정리한 2009년의 마지막 달이 열렸다.

11월은 참으로 중요한 사역을 완성한 아름다운 달이었다.

 

하나님의 의지(will)를 열었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가지신 3대 과제를 정립했다.

이제 우리는 이 주제에 집중하는 교회가 되어 균형잡인 인간을 만들 것이다.

 

천국시민권

3가지 열매인 기쁨의 열매, 사랑의 열매, 빛과 소금의 열매

보냄받은 사도가 되는 인간을 만들 것이다.

 

이제 12월이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12월

그 탄생의 깊고 깊은 의미를 담아가는 소중한 달이 되길 소망한다.

 

크리스마스 초대 행사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야 할 소중한 행사가 잘 진행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도한다.

또한 세례식을 통한 새 생명의 탄생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갖는다.

 

12월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12월을 맞이하리라.

그리고 아름다운 2010년을 여는 소중한 준비를 맞이하리라.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

34682
나의 계획 Top5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장  (0) 2009.12.09
하나님의 가장 강력한 의지  (0) 2009.12.02
그것까지 놓아라  (0) 2009.11.24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가지신 3대 과제  (0) 2009.11.22
하나님이 만드시려는 인간 모델  (0)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