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1. 예루살렘 입성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2. 나귀를 타신 예수님
예수님은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3. 나사로의 증인의 증언
나사로가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거함
이 표적으로 인해 예수님을 맞는 자들이 더 많아졌다.
바리새인-너희 하는 일이 쓸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저를 좇는도다 하더라
교훈
1. 호산나
예루살렘을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참으로 영광스런 모습이다.
예수님의 근본이 왕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사람들의 뇌리속에 예수님은 참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신 탁월한 분이시다.
그러한 사실 앞에 있는 인간들은 그분앞에 무릅을 꿇은 것이다.
그분을 경배하며,
어느시대고 하나님의 깊은 중심을 알고,
하나님의 편에 속해 살아가는 그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것과 반대되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대제사장, 바리새인,
이들은 결국 일을 저지른다.
예수를 죽을 결심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들의 심보는 더 강력하게 작용한다.
예수를 죽이기로..
참으로 무서운 인간의 심보이다.
왜 세상은 이렇게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인간이 실존하는 것인지..
가슴이 아프다.
'신앙의 삶 >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영광을 사랑한 사람들(요한복음12:34-43) (0) | 2009.03.19 |
---|---|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요한복음12:20-33) (0) | 2009.03.19 |
유월절 엿새 전(요한복음12:1-11) (0) | 2009.03.19 |
유대인들의 신앙기준(요한복음11:45-57) (0) | 2009.03.19 |
예수님의 눈물(요한복음11:28-44) (0) | 2009.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