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Q.T

내 양(요한복음10:22-30)

예인짱 2009. 3. 12. 19:23

내용정리

 

1. 의혹

 

수전절 예루살렘 솔로몬 행각에서 있었던 일

유대인들- 당신이 언제까지 우리 마음의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2. 증거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님으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3. 내 양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4. 축복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교훈

 

1. 예수를 아는 눈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눈은 예수를 아는 눈이다.

아버지와 하나이신 예수,

아버지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 예수안에 감추인 생명, 길, 진리

그 위대한 생명줄을 만남이 가장 아름다운 신앙의 세계이다.

 

당시의 유대인은 그것을 몰랐다.

그리고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른다.

예수님은 안 믿은 사람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깊게 만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이 위대한 진실속에 거함이 나의 행복이다.

 

2. 예수안에 감추인 축복

 

예수는 모든 것을 여는 축복의 통로이시다.

예수로 인해 영생을,

예수로 인해 아버지의 축복을,

예수로 인해 모든 가능성이 활짝 열리는 것이다.

 

그게 예수안에 있는 내 존재의 값인 것이다.

 

그 위대한 존재의 값이 내안에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 일인가.

내 생의 모든 것 하고도 바꿀 수 없는 단 하나의 이름,

예수,

그 예수안에 붙들려 있는 내가 너무도 행복하다.

 

영원히 아버지의 손에 이끌림 받는 길을 여신 예수님을 모셨기 때문에,

그 예수안에서 아버지의 가득한 사랑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