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사랑덩어리 생각

2월을 열며

예인짱 2009. 2. 2. 12:50





시간은 강물 같이 흐른다.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머무름이 없이 흐른다.

지나간 시간은 못내 아쉬움을 준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해야 한다.

새로운 달을 맞을 준비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월이다.

2월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예비되어 있다.

 

2월의 초청잔치

새가족 섬김이 교육

제자반 교재완성

산적한 과제들이 쌓여있다.

 

무엇보다도 평온함을 갖는 시스템 구축도 절대적인 과제이다.

 

오늘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2월

미래적인 준비와 자원을 쌓아가는 2월

행복하고 축복된 2월을 꿈꾼다.

하나님의 권능의 손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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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아침

사랑덩어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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