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Q.T

빛으로 오신 예수(요한복음1:1-18절)

예인짱 2009. 1. 5. 13:03

 

 

 

내용정리

 

1. 말씀

 

시기-태초

존재의 자리-하나님과 함께 계심

값-하나님

사역-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모든 만물을 지은 지존자, 절대자)

본질-생명, 빛

 

2. 요한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왔음

사람들이 믿게 하기위한 증거자

 

3. 참빛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 육정,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 들이니라.

 

4.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 요한의 증거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6. 율법과 예수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교훈

 

1. 예수

 

그분의 본질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의 실체이시다.

그분은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시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으신 모든 만물의 창조자이시다.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신 것이다.

 

그분은 빛이시다.

그분은 생명이시다.

 

그분이 들어오면 생명이 연결된다.

그분이 들어오면 빛이 연결된다.

그분을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신앙의 대 통로이다.

예수로만 가능한 통로가 바로 신앙의 통로이다.

생명도 빛도 가능하다. 영접이라는 통로로만 모든 길은 열린다.

 

그러나 이 통로를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다.

빛을 아는 것이, 생명을 아는 것이 통로가 아니다.

예수가 통로다.

 

예수 영접

이 소중한 주제만이 인간을 살리는 유일한 통로이다.

그 통로가 지금 이렇게 활짝 열려 있는 것이다.

이 열림의 소식을 전하는 곳이 교회요,

이 열림의 소식을 들고 사는 자들이 제자들이다.

 

그 앞에 오늘 내가,

우리가 있는 것이다.

 

적용.

 

1. 오직 예수로만

 

분명한 통로,

분명한 답이다.

다른 답이 없다.

 

오직 이 답이 영원히 모든 것을 세워주는 절대 통로인 것이다.

 

그런데 다른 통로로 인식하는 때가 있다.

다른 통로가 함께 열려야 할 것 같은 착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빛을 찾고, 생명을 찾는 것이 필요한 것 처럼 착각한다.

 

마귀다.

오직 예수님만이 영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것이다.

그분을 영접하는 것만이 유일한 빛으로, 생명으로 사는 길인 것이다.

 

오직 예수의 통로가 굳건해 지길 기도한다.

그안에 내가 거함이 나의 행복이요, 축복이다.

영원히 보장하시는 예수안에 거함이..

Amaging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