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Q.T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요한계시록16:1-9)

예인짱 2008. 12. 20. 13:05

내용정리

 

1.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성전에게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대접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 둘째 대접

 

바다에 쏟음,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 셋째 대접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물이 차지한 천사가 말하되,

전에도 계셨고,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제단이 말하기를 그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5. 넷째 대접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 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교훈

 

1. 대접을 쏟으시는 하나님

 

땅, 바다, 강 물, 해,.

하나님의 대접의 진노는 너무도 큰 진노이다.

 

땅이 독한 헌데를,

바다가 피를,

강과 물이 피를,

해가 태움을,

 

이 재앙을 피할 수 없는 자들이 바로 불신자들이다.

이 끔직한 진노를 피하게 하는 길이 예수앞에 엎드리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안에 있음이 행복이요,

그 길로 사람을 이끌어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