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Q.T

여섯째 나팔과 네 천사(요한계시록9:13-21)

예인짱 2008. 12. 18. 10:33

내용정리

 

1. 여섯째 천사

 

나팔을 불매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2. 마병대의 수

 

마병대의 수가 이만만이니,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그 말들과 그 타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

 

이 세 재앙, 불, 연기,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3. 회개치 아니함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교훈

 

1. 무서운 징계

 

참으로 무서운 징계이다.

이만만의 마병대들,

이억의 마병대,

사자머리,

그 입은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고,

그 꼬리는 뱀 같고,

그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사람을 해하는 무서운 재앙

 

그리고 그 재앙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회개치 않고,

귀신을 섬기고, 우상에게 절하고,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이 무서운 징계를 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안에서,

예수님께 붙잡힌 자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