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4월이다.

 

  

 

 

 

 

 

 

 

아~!

4월이다.

 

겨울의 긴 잠에서 깨어나,

온통 칼라로 뒤덮인 세상이 열리는 4월이다.

 

생명이 요동치고,

생명이 찬란히 빛을 발하는 4월이다.

 

나의 4월은 무엇인가?

 

환희, 기쁨,

그리고 가꿈, 노력,

잘 정돈된 체계와 구조,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4월이길 소망한다.

 

한 달, 한 달을 지내며,

꿈이 현실이 되고,

바램이 실상이 되는 현장을 경험하며,

더 내실있고 알찬 4월을 계획한다.

 

이미 시작된 4월,

이 4월이 30년 처럼 귀한 사역의 현장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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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열며

사랑덩어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