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CCM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내 인생을 살아 오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내 속에 강같이 흐르는 하나의 진리는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나를 넘치도록 풍성히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그 이름이,
그 이름속에 있는 권능이,
그 이름속에 있는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지,
그것이 내 존재의 값이요, 자리임을,
이렇게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내게 주가 계심이,
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덩어리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