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기독교 자료

고난 주간

예인짱 2007. 4. 3. 02:08

예수님의 고난을 가슴에 담습니다.

 

 

나를 위한 사랑,

나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을 감당하신 예수님

그리고 나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는 고난주간을 보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담고 느끼는

한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으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