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2장 LTG

 

요한복음 12장

말씀의 초점- 드리는 것

1.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독생자를 모신 나입니다.

나는 예수가 함께 하십니다.

2.

나는 누구로 살고 있나?

철저히 예수님이 나의 만의 만으로,

예수님이 포도나무로, 예수님이 목자로,

나는 가지로, 나는 양으로,

나는 예수님 앞에 모든 것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자로 서가는 삶을 삽니다.

3.

나는 무엇을 얻고 있나?

예수님은 나의 죄를 씻기시고,

예수님은 나의 미래를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예수님은 나를 영원히 책임져 주십니다.

4.

나는 무엇을 드리고 있나?

본문의 주인공은 누구시죠?-마리아

-나사로가 죽었는데, 예수님으로 인해 살게 된 대 변화를 체험한 가족입니다.

그가 한 행동은 무엇입니까?

-그는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습니다.

어떤 자세로 부었습니까?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씻었습니다.(그 말의 의미-겸손과 그 향유로 갚을수 없는 사랑이 너무 커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심..

당신은 무엇을 드리고 있습니까?

당신에게 주신 예수님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그 사랑에 대한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결심할 결심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주님께 드리겠습니까?

-확답을 얻어야 함

요한복음12:24절을 읽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네가 죽어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일시적으로 보면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지는 것보다 그대로 있는 게 낫게 보인다. 그러나 깊게 보면 그대로 있으면 한 알로 끝나고,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당신은 무엇을 죽이며, 어떤 열매를 맺길 원하는가?